- 고령층 비정규직 300만명…정규직과 임금 차 180만원 '역대 최대'
- 고령층 비정규직 300만명…정규직과 임금 차 180만원 '역대 최대'임금근로자 3명 중 1명 비정규직…전체 규모도 가장 많아정규직 389.6만원, 비정규직 208.8만원…2...
- 2025-10-22
- 국힘 "양평 공무원 변사 수사팀 교체해야"…경기경찰 국감서 지적
-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에서 조사받은 뒤 숨진 경기 양평군 공무원의 변사 사건 수사팀을 교체...
- 2025-10-21
- [초점] 캄보디아 스캠의 덫… 왜 한국만 유독 많이 당하나
- 프린스그룹의 그림자, 330명 실종… ‘제재 없는 국가’의 국민이 표적이 됐다 한국인 피해가 유독 많은 이유는 단순하지 않다. 캄보디아의 스캠센터를 운영...
- 2025-10-21
- 김범수 무죄에 한숨 돌린 카카오…AI·신사업 활력 주목
- 김범수 무죄에 한숨 돌린 카카오…AI·신사업 활력 주목창업자 사법 리스크 털어내며 경영 불확실성 해소카카오톡 AI 결합 본격 앞둔 시점…김 창업자 일선 복...
- 2025-10-21
- 조희대, 與 사법개혁안에 "공론화 과정서 사법부 의견 내겠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안에 대해 "공론화 과정에서 사법부 의견을 충분히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조 대법원장은 21일 오전 대법원 청...
- 2025-10-21
- 국가보훈부, 5·18유족회 회장·간부 비위 의혹 감사
- 국가보훈부가 5·18민주유공자유족회(유족회) 회장과 간부가 서류를 위조하고 임금을 착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21일 국가보훈부는 따르면 보훈부...
- 2025-10-21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만에 송환…경찰 거쳐 유족 품에
-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후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씨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됐다.시신 부검 뒤 화장된 박씨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KE6...
- 2025-10-21
- 인권위, 양평 공무원 사망사건 직권조사 의결…찬성 6·반대 2
- 국가인권위원회가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에 인권침해가 있었는지 직권으로 조사하기로 했다.인권위는 20일 오후 제19차 전원위원회에 상정된 직권조사 안건을...
- 2025-10-20
- [내일날씨]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초겨울…동해안 가끔 비
- [내일날씨]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초겨울…동해안 가끔 비화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아침 최저...
- 2025-10-20
- 국민연금 사각지대 줄인다…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확대
- 국민연금 사각지대 줄인다…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확대2026년부터 소득 월 80만원 미만 지역가입자, 납부 재개 안 해도 혜택기존 납부재개자 지원, 3년간 30...
- 2025-10-20
- 내란특검, 노상원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피의자 입건
- 내란특검, 노상원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피의자 입건수사 조력자 감경 제안에도 비협조 일관…어제 첫 피의자 조사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
- 2025-10-20
- “세상 바뀔 때 대비, 처벌 근거 남긴다”…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 고소
- 이재명이 당선됐다고 선거 당국이 발표했던 6.3 대선 당시 경기 용인 수지 성복동에서 자행된 ‘부정선거’ 의혹 사건과 관련해 노태악 등 선거관리위원회 관...
- 2025-10-20
- [초점] ‘같은 종목’의 그림자… 민중기 특검, 네오세미테크 매도 의혹 논란
- 민중기 특별검사가 과거 투자했던 네오세미테크 주식을 상장폐지 직전에 전량 매도해 억대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
- 2025-10-18
- '감금 피해자이자 피싱 범죄자'…캄보디아 송환자들 수사 본격화
- 18일 오전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64명이 입국과 동시에 전국 경찰관서로 분산 호송되며 이들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다.이들은 캄보디아 범죄단...
- 2025-10-18
- 김건희가 투자한 비상장주식 민중기 특검도 1억 시세차익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010년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거래로 1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민 특검은 ...
- 2025-10-18
- [현장] 자교모 “중국 관광객 무비자, 누굴 위한 정책인가”
-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논란 확산정부가 지난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국민안...
- 2025-10-17
- 이진숙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 헌재 판단 받는다
-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방통위를 폐지하고 신설 조직을 만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에 대해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
- 2025-10-17
- 캄보디아 사망 韓대학생 장기훼손 피해여부 현지 부검서 조사
-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의해 살해당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 현지에서 진행되는 공동 부검에서 장기 매매 피해 여부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경찰은 범...
- 2025-10-17
- 대법,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깼다…'세기의 이혼' 원점
-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4)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1조3천억원이 넘는 돈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깨졌다.대법...
- 2025-10-17
- 캄보디아 제주 피해 또 있다…"6월 출국 후 감감무소식"
- 캄보디아 제주 피해 또 있다…"6월 출국 후 감감무소식"제주지역에서만 현재 감금·폭행·실종 신고 5건제주에서 캄보디아로 떠난 20대 청년이 연...
-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