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문 앞에서 단식투쟁 2일차에 돌입했다. Ⓒ한미일보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문 앞에서 단식투쟁 2일차의 밤을 맞았다.
강추위 속에서 단식을 이어가던 박준영 대표는 낮 시간에 기름보일러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여 급히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
박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관련 재판을 앞두고 7일부터 지귀현 판사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려달라고 호소하며 1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귀현 판사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라는 구호에서 알 수 있듯 박 대표는 “12·3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 국민의 뜻을 외면하지 말고 사법부가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또 “언론이 눈감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단식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과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전, 수많은 국민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절박하게 외쳤던 것을 기억한다. 그 절박함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많은 사람이 윤 대통령 구하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자유대학은 2030 청년층을 대표하는 보수 단체로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해왔다. 주요 활동으로 △애국보수집회 △반공 캠페인 △청년의 정치 참여 독려 운동이 있으며 소셜미디어 유튜브를 통해 청년층과 만나고 있다.
임요희 기자
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박준영군 힘내세요!!
건강헤칠까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들의 나라입니다! 계엄음 내란이 아닙니다!
왜 단식하나요 ? 먹고 힘내어서 싸우세요 . 그리고 단번에 우파 승리는 어렵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도 배양하고 .
눈물납니다ㅠ 건강은 잃지말기를 바랍니다
힘내라 자유대학!
힘내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