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적 영향이 이란의 무장 능력에 미친 정도를 근거로 이란이 "매우 완전하게" 무력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CBS 뉴스 백악관 특파원 웨이자 장(Weijia Jiang)에게 "전쟁은 거의 완전히 끝난 것 같다. 그들은 해군도, 통신망도, 공군도 없다."고 말했다. 장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 기자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이 당초 예상했던 4~5주보다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작전이 예정보다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믿으며 새로 임명된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에게 "전할 메시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에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 전복을 촉구했으나, 이후 이라크 쿠르드족의 침공 가능성을 모색했다. 두 가지 방안 모두 실현되지 않았다.
장 기자는 엑스(X)에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를 대체할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썼다.
국내외에서 휘발유 가격 급등 문제가 불거지자 그는 유가 안정화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무역 재개 노력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장 기자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선박들이 통과하고 있지만 자신은 '해협을 장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해 '그들은 이미 쏠 수 있는 것은 다 쏴버렸고, 더 이상 얄팍한 수를 쓰려 들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나라의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군사적 진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적인 작전 종료 시점에 대한 결정은 이스라엘과 협의해 내릴 것이라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대화했고 공감하는 것 같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결정을 내리겠지만, 모든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