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 전쟁 상황에 대해 "이란은 추락하고 있고, 우리는 승기를 잡았다"고 말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네타냐후 총리가 보아즈 비스무트 크네세트(의회) 외교 국방위원장과 대화 중 히브리어로 이같이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비스무트 위원장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인들이 사태를 종결짓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과거 네타냐후 총리가 미국과 이란 사이의 핵합의를 막기 위해 노력했던 사례를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비스무트 위원장은 "절대로 나쁜 합의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는 이스라엘을 전례 없는 위치로, 또한 이란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국면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이란과 대화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영상 촬영 시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 이후인지 이전인지도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