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정치권의 외압에 맞서 검찰의 중립성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린다.
자유대한호국단 등 시민단체는 21일(화) 오전 11시30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범죄자 정치인들의 외압에 맞서는 검사 지지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수사들이 정치권의 압력으로 인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기획됐다. 오상종 호국단 대표는 “범죄 혐의를 받는 정치인들이 권력을 이용해 검찰 수사를 압박하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회에 참여하는 단체는 자유대한호국단을 비롯해 △유권자혁명 △대한민국 ROTC 애국동지회 △오이박사 △중앙고 애국동지회 △행동하는 자유시민 △청년포럼시작 등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특정 정파를 떠나 법치주의의 근간을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집회 장소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200m 거리에 위치한 대검찰청 앞으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당분간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단체 대표들의 발언과 함께 검찰의 정치적 중립 수호를 촉구하는 구호 제창이 이어진다.
◆ 집회 일정
일시: 4월21일(매주 화요일) 오전 11시30분
장소: 대검찰청 앞(서초역 7번 출구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