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검은색으로 남아 있는 공룡알 화석 [최승 박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다대포 두송반도 일대에서 약 1억년 전인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이 발견됐다.
9일 취재를 종합하면 최승 기초과학연구원 박사와 국립부경대 백인성 환경지질과학 명예교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백악기 퇴적층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 여러 점에 대해 정밀 구조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이 공룡알은 키가 5∼6m에 달하는 대형 오비랩터의 알로 확인됐다.
약 1억년 전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으로 알려진 오비랩터는 두 발로 보행하며 부리 모양의 턱과 깃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이 분석한 공룡알은 중국 허난성과 저장성, 몽골을 비롯해 미국 유타주와 아이다호주에서 발견된 오비랩터 화석 알과 일치했다.
최승 박사는 "부산에서 대형 오비랩터류 공룡이 서식했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화석 알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대포 퇴적층은 대형 공룡이 실제로 서식했던 환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이자, 아시아 최동단에서 확인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1957년 설립된 영국 고생물학회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페이퍼스 인 페일리언톨로지'에 지난달 게재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