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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적이고 사기적인 탄핵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난국의 시작이었다.
글쓴이 : Alee
작성일 : 25-10-20 06:06
조회수 : 1,118

선거정치는 국민들의 수준이다.
정치인 탓하기 전에 국민들 자신이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않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적이고 사기적인 탄핵이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난국의 시작이었다.
국민들은 그 때 했던 자신들의 행위들을 돌아보며 어떻게 부끄럽단 생각을 안하는가?
아무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끌어내린 것도 모자라 법에도 없는 "묵시적 뇌물죄"라는 죄명으로 32년 징역형이라는 중형을 때린 배경인물이 누구였는가?

다들 이번 대통령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한다. 나도 그건 찬성한다.
그렇다면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 사람은 불법적인 탄핵으로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난 사람인가 아니면 대통령 선거에서 억울하게 떨어진 사람인가? 당연히 억울하게 선거에서 낙선한 “김문수” 란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쌩뚱맞게 "윤 어게인"은 무슨 개소린가?

윤석렬에 대한 탄핵이 잘 못 된 것이기에 선거는 무효이고 그래서 윤석렬을 다시 데려와야 한다면 애초에 잘 못 끼워진 첫단추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 껀에 대해서는 왜들 다들 아닥을 하고 금기처럼 말을 하지 않는가?
모든 것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 돌려 놓아야 한다면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부터 복귀시켜야 하지 않는가?
나는 국민들이 논리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바보같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들 바보들이기에 지금 부정선거로 억울하게 대통령 선거에 떨어진 사람이 윤석렬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들 있는 것이다.
다들 우리들의 대통령은 "감문수"라고 말해야 옳지 않은가?
그러나 김문수는 현역 정치인들 중 사실상 유일하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공개석상에서 당당히 지적한 사람이기에 박근혜 사기탄핵으로 반역죄로 몰려 목에 올가미가 걸려야 할 그 누군가가 쌩뚱맞게 "윤 어게인"이란 말을 만들어 순진한 (사실은 바보같은) 국민들을 부추겨 떠들게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기억은 국민들의 뇌리에서 영원히 지워야 할 것이기에 이들은 "윤 어게인"이란 소리를 앞으로도 계속 어리석은 국민들을 시켜서 외치게 할 것이다.

윤석렬은 이들 수꼴 사탄파 핵심 멤버들과 모종의 밀약을 하고 대통령으로서 간택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보여진다.
그렇지 않았고서야 아무런 정치적인 경력이나 커넥션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대통령 후보로 나섰겠는가.
그것도 문재인에 의해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어 숱한 진성 보수 인물들을 수갑을 채워 감옥에 보냈던 사람이...
그런데 윤석렬이 대통령이되면 이행 하겠다고 수꼴 사탄파 역도들 앞에서 맹세했던 일을 윤석렬이 이행을 안했기에 수꼴 사탄파 역도들은 윤석렬을 내 쫓고 대신 이재명을 내 세워서 윤석렬이 안 했던 일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 일은 바로 한미동맹관계를 파기하고 중공과 새로운 군사동맹 관계를 수립해서 새출발을 하는 일이다.

박근혜를 사기탄핵한 짓은 國家 變亂罪이며 이것은 반드시 死刑에 처해지게 되어있는 최고로 重大한 犯罪이다.
이러한 國家 變亂罪를 범한 수꼴 사탄파 핵심 멤버들이 누군지는 박근혜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시위대들 앞에서 이 놈들의 이름을 “ㅈㅇ일보 ㅎ 아무게, ㅈㅅ일보 ㅂ 아무게” 라고 큰 소리로 폭로한 뱅모 박성현씨의 연설을 들었던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이들이 살아 남으려면 육백년 전 이성계가 왕권 찬탈죄로 목이 잘리지 않기 위해 명나라 태조 주원장 앞에가서 머리를 조아리며 "속국이 될 터이니 저를 고려의 왕으로 책봉해 줍시사아-" 했던 식으로 한국을 중국에게 속국으로 바치고 한국의 헌법을 중국의 헌법의 하위법으로 종속시킴으로서 중국의 사법권의 보호를 받아 목숨을 보전하려하는 길 밖엔 없기에 2017년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탄핵했던 핵심멤버들은 사활을 걸고 한국을 미국의 동맹국 대열에서 떼어내어 중국의 속국으로 들어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을 문재인 시대에 어느 정도 토대를 닦아 놓고 윤석렬을 시켜 끝 마무리를 지으려 했지만 윤석렬은 처음에는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하는 추태를 부렸으나 나중에 바이든에게 덜미를 잡혀 캠프 데이빗으로 끌려가더니 밀실에서 물빳다라도 맞았는지 갑자기 돌변해서 사실상 한미일 삼각동맹이나 다릉없는 선언을 하고 말았으며 돌아 와서는 급기야 계엄령 사태까지 저지르고는 쫓겨나고 말았다.
수꼴 사탄파 핵심멤버들은 이제 윤석렬이 실패했던 부분을  이재명을 내세워 완성시켜서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깨고 중공과 동맹을 맺고 새출발을 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사기탄핵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으며 진실로 대한민국을 되살리려 한다면 "윤 어게인"이 아닌 "박 어게인"을 다같이 외쳐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 국민들의 수준이 어디 그 정도가 되겠는가?

미국인들은 바이든 정권 4년 내내 기득권자들(딥스)들의 온갖 방해에도 무릅쓰고 투쟁을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데려왔다. 결코 일론 머스크 한사람만의 덕도 아니며 트럼프 자신의 투쟁력만의 덕도 아니었다.
아니 일론 머스크도 트럼프도 자신을 열광적으로 지지하고 성원하는 국민들을 믿고 나섰던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국민들의 수준이나 투쟁력이  박근혜 대통령이 믿고 의지할 만한 정도 되는가? 기분 나빠하지 말고 냉정히 돌아보자.
중공의 수중에 들어가  있는 대한 민국을 되찾아 부활시키고 싶다면 냉정히 반성들을 하는 것이 우선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지금 닥친 일을 우선 해결해야 하니까  윤석렬을 구해내서 다시 대통령 자리에 앉히든지 아니면 다른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임시 국가수반 자리를 맡기든지 해서 망가진 한미관계를 다시 복구하고 지금의 사태를 수습해야 한다는 것은 나도 100% 찬성하지만 어쨌든 국가수반의 자리에 오른 사람이 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은 애초에 한국의 법치를 파탄나게 만든 주 원인인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에 대한 수사를 해서 이것을 올바르게 고쳐놓지 않으면 한국의 법체계는 앞으로도 계속 잘못 끼워진 첫단추 때문에 이상하게 삐뚤어진 상의를 걸친 모습처럼 기형적인 형태로 남아있으면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 일본의 한반도 통치가 남긴 흔적을 우리는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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