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우리민족의 모습
#1 조선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간에 한국땅을 밟아본 외국인들이 한국인에 대해 하는 말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
"아직 한국 사람들은 민도가 낮아 대의 국민회의(代議 國民會議)나 하의원의 실시는 불가능하다."
"저열하고 무능한 조선의 민족성으로는 자치를 손에 쥐어준다고 해도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일은 마땅히 정부 조직을 고치는 것"
"무엇보다도 가장 슬픈 것은 황제나 비굴하고 부패한 정치인들이나 완전히 죽은 대중에게서도 한국의 장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국인에게 정직한 노동이 羞恥가 아님을 가르치는 것은 종교의 의무의 하나이다."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조선인의 특징은 한 사람이 멍석말이를 당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는 하지 않고 다 함께 달려들어 무조건 몰매를 때리고 보는 것입니다. "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듣자니 조선 사람들이 민주정부 출범에 관해 거론한다는 데 내겐 마치 6세 어린이가 자동차 운전이나 비행기 조종을 거론한다는 말처럼 들린다"
"한국에 있어서 가장 깊게 자리잡고, 동시에 가장 널리 퍼진 악은 거짓이다"
"황금의 알을 얻기 위해 암탉을 잡으려는 것은 무분별한 일이며 우리가 이제 누리기 시작한 언론의 자유를 결코 남용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2 명치유신 시절 일본의 지식인들이 본 조선과 조선인
"조선은 아시아의 일소 야만국으로서 그 문명의 상태는 우리 일본에 미치기에는 너무 멀리 뒤떨어져 있다.
이 나라와 무역을 해서 이로울 것이 없다.
이 나라와 교류해서 우리가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
학문은 받아들이기에 부족하고 그 병력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가령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속국이 된다고 해도 반갑지 않은 나라다.
그러므로 조선과의 교제가 우리의 희망대로 이루어진다 해도 그것은 일본의 독립을 위한 권세를 강화하는 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위로는 뜻이 크고 과단성 있는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의 환경에서 살고 있다."
"조선은 상하 모두가 문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뿐 세계 정세는 모르고 있다. 그 나라의 질을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조선인들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식한 국민들과 유교주의에 배불러 부패"
"조선인은 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우며 거만하다"
"조선의 사절이 중국인들과 함께 미국에 가는것은 거지와 천민이 함께 손잡고 가는 것과 같다"
"조선은 하루라도 빨리 멸망하는 쪽이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 백성들을 위해 조선의 멸망은 축하할 일"
"조선은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다"
출처:
https://www.ilbe.com/view/11267383851?page=4
#3 퍼오고 나서
속 상하지만 오래 전 일베에 올려져 있었던 이 글을 퍼다가 여기 올리는 이유는 우리 민족의 수준이 과거 구 한말과 전혀 달라진 데가 없다는 슬픈 현실 때문이다.
어릴 적에 형님한테서 들었던 우스게 소리 하나를 소개한다.
독일인들은 무슨 일에든 "명령" 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가를 좋아한다고 한다.
영국인들은 무슨 일에든 "의무" 라는 명분을 내세운다과 한다.
논리와 이성을 내세우기 좋아하는 프랑스인들은 그들 답게 무슨 일에든 논리적인 "이유"라는 명분을 내 세우기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해야만 할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자기의 주장을 합리화 한다는 것이다.
미국인들은 "권리"를 명분으로 내세우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할 권리가 있다" 하는 식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은 "유행"을 따른다.
무엇이든 "유행"이라는 명분으로 하는 것이다.
그저 유행이라니까 우루루 광화문으로 나가서 앞뒤를 따져보지도 않고 아무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21세기 최 첨단을 가는 멋진 민주주의의 대업을 달성했다고 자화자찬을 하면서 헬렐레 해서 날뛰고들 있다.
오백년동안 주자학에 길들여져 오로지 "체면" 에 매여서 살다보니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체면을 꾸기니까" 죄가 있든 없든 대통령을 탄핵했고 유행이라니까 "빨갱이라도 좋다. 깡패, 사깃꾼, 살인자라도 좋다. 유행에 뒤져서 체면을 깎이지 않으려면.."하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앞으로 "체면을 깎이지 않기 위해" 한국사람들 사이에 또 무엇이 "유행"할런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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