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경기도지사 선거 때의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은 이재명 형제간의 불화에서 비롯되었고, 그 불화는 이재명이 경기동부연합과 손잡기 위해 형을 버린 불화였다. 이재명과 김현지가 자기를 괴롭힌다고 호소하던 이재선 회계사는 결국 2017년에 사망하였다. TV토론에서 자기는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 한 적이 없었다고 거짓말한 것에 대하여 2019년 고등법원이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하였기에 도지사 당선이 취소되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이재명의 정치 생명을 2020년 7월 광주 출신 노정희 대법관이 구해주었다. 2023년 1월의 지만원 광주재판 상고심 주심도 노정희였다. 형 사망과 관계된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에 무죄를 선고한 노정희가 명백히 광주단체들이 허위주장을 한 건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에게 2년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qTnvfHUfU&list=PLy1djSD3FaRwbko_1oRN608p2Ucj58A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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