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대학에 박정희 학과를 신설하자!
- 최근 김재규 가족들이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다시 심판해달라는 재심신청을 하였다. 이에 법원이 다시 심사를 하는 모양인데, 그러나 이 재심사건이 단순...
- 2025-08-12
- [기고] ‘낙태’ 대신 ‘임신중지’ 용어에 담긴 페미니즘 사상
- 민주당 남인순‧이수진 의원이 지난 7월에 대표 발의한 ‘낙태’ 관련 법안, 즉 이 기독교계를 비롯한 보수단체의 반대로 정치 쟁점화되었다. 이들은 69...
- 2025-08-12
- '경찰·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본사 압수수색
- '경찰·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본사 압수수색. 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경기도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의 미...
- 2025-08-12
- '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이름 찾았다…광복절 앞두고 기록 정정
- '골프계 손기정' 연덕춘, 이름 찾았다…광복절 앞두고 기록 정정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1941년 일본오픈 우승 당시 국적과 이름 수정'골프계의 손기정' 고(...
- 2025-08-12
- '서울라이트 DDP 여름' 51만명 방문…28일 가을축제로 돌아온다
- '서울라이트 DDP 여름' 51만명 방문…28일 가을축제로 돌아온다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동대문역...
- 2025-08-12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내달 한국 찾는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내달 한국 찾는다'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 연사…'케데헌' 성공비결 소개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 2025-08-12
- 해병특검, 내일 조태용 3차 피의자 조사…"비화폰 추가 확인"
- 해병특검, 내일 조태용 3차 피의자 조사…"비화폰 추가 확인"1·2차 30시간 가까이 조사…채상병 사건 기록회수 상황 집중파악"임성근 업무상 과실...
- 2025-08-12
- "각하 이어 여사까지 집어넣나" 서초동 모인 尹지지자들 반발
- "각하 이어 여사까지 집어넣나" 서초동 모인 尹지지자들 반발김건희 구속심사 열린 중앙지법 인근서 집회…영장 기각 요구12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
- 2025-08-12
- 7월 글로벌 선박 발주 58% 감소…수주점유율 중 75%·한 16%
- 7월 글로벌 선박 발주 58% 감소…수주점유율 중 75%·한 16%지난달 글로벌 선박 발주 감소세가 이어진 가운데 한국의 수주량이 중국에 크게 밀린 것...
- 2025-08-12
- 자국 기업도 압박하는 트럼프…"내주 인텔 제안 가져올 것"
- 자국 기업도 압박하는 트럼프…"내주 인텔 제안 가져올 것"(종합)'중국 관련 의혹' 인텔 CEO 면담사임 촉구하던 트럼프 태도 바뀌어…인텔 주가 상...
- 2025-08-12
- 국힘 "최악의 법치 능욕"…안철수 "이재명씨, 대통령 자격 없어"
- 국힘 "최악의 법치 능욕"…안철수 "이재명씨, 대통령 자격 없어"조국·윤미향 사면 연일 비난…"曺 사면, 국회 청문회서 따져야"국민의힘은 12일 이...
- 2025-08-12
- 韓美정상 25일 백악관서 회담…李대통령, 24∼26일 첫 방미
- 韓美정상 25일 백악관서 회담…李대통령, 24∼26일 첫 방미트럼프 초청으로 '실무 방문'…취임 82일만의 조우, 김혜경 여사 동행회담 뒤 업무오찬...
- 2025-08-12
- [박필규 칼럼] 사관학교 통합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이유
- 현 정부는 사관학교 통합을 위해 1단계로 각 사관학교를 국방부 직속 기관으로 전환하고, 2단계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
- 2025-08-12
- [조우석의 독한 칼럼] 참 싸가지 없는 중국 간첩 싱하이밍
- 사람 생긴대로 논다더니 싱하이밍이 꼭 그렇다. 얼마 전까지 주한 중국 대사를 지냈던, 덩치 크고 얼굴이 엄청 험상궂게 생긴 그 친구가 다시 사고를 쳤다. 그...
- 2025-08-12
- [김병준 칼럼] 제2의 외환위기 가능성 진단과 대책
- 1997년 김영삼 정부 말기 발생한 외환위기는 기본적으로 민간 부문에서 발생한 방만한 경영에 그 원인이 있었다. 기업들은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
- 2025-08-12
- 트럼프, 워싱턴에 주방위군·FBI 투입 준비…"범죄 사라질 것"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도 워싱턴 DC에서 '노숙인·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주(州)방위군 병력과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을 투입할 방침이다....
- 2025-08-12
- [속보] 존 밀스, 美 국무부 사이버안보 차관보 발탁
- 존 밀스(John Mills·사진) 전 미국 국방부 사이버정책안보전략 국장이 국무부 국제사이버안보 차관보(assistant secretary)로 전격 발탁됐다. 존 밀스 신임 국무부 차...
- 2025-08-12
- 정교모 "조국은 ‘위선의 끝판왕’… 특사 안 된다" 성명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학교수로서 진리의 탐구가 아닌 ‘세상 모든 악덕’을 덮는 긴 문명의 역사에서 가장 가증스러운 ‘위선(僞善)의 죄’를 저질렀기 ...
- 2025-08-11
- [안동 르포 ❷] 꼬리를 무는 의문들… 남 모 교감의 흔적
- 안동 영명학교(영가교육재단) 남 모 교감의 시신이 5월 19일 발견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사건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유족은 “힘들게 살...
- 2025-08-11
- [초점] 존 밀스, 美 USAID 국장 기용說, 왜?-<美소식통>
- 6.3 대선을 전후해 국제선거감시단 소속으로 방한한 존 밀스(John Mills) 전 미국 국방부 사이버정책안보전략 국장이 국제개발처(USAID) 수장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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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서사, 하나의 사건: 12·3 계엄] ③노상원 수첩, 내란 청사진인가 정치적 각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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