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현 작가칼럼] 질문을 잃어버린 사회는 결국 수용소일 뿐
- 한 지붕 아래서 같은 밥을 먹고 자란 형제들조차, 늙은 부모를 추억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어떤 자식에겐 한없이 헌신적이고 따뜻한 어머니였으나, 다른...
- 2026-05-31
- [김태산 칼럼] 이재명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스라엘군에게 나포되었던 한국인 2명 문제에 분노하며 이스라엘 총리를 체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라고 지시를 내려서 ...
- 2026-05-30
- [박필규 안보칼럼] 미중 패권 전쟁 시나리오와 우리의 대응
- 국제 정치의 무대는 언제나 정교하게 짜인 도미노 판과 같다. 4년째 접어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선의 고착화 속에서 지루한 소모전으로 이어지고 있...
- 2026-05-30
- [松山 시사읽기] 대중은 왜 스스로를 무너뜨리는가?
- 1929년, 제1차 세계대전의 상처가 아직 유럽 전역에 남아 있던 시기였다. 많은 사람들은 인류가 이제 전쟁의 참혹함을 경험했으니 더 나은 시대가 올 것이라 기...
- 2026-05-30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5·18 헌법전문 수록은 안 될 말
- 1980년 2학기 내내 계엄은 해제되지 않았다. 나는 문리대 문예부장직을 맡으면서 바빠지기 시작했다. 행사가 많았고, 그런 행사가 있을 때마다 계엄사의 허락을...
- 2026-05-29
- [박주현 작가칼럼] 거위 밥 빼앗아 더 큰 거위 만들겠다는 기적의 연금술
- “거위의 배를 가르자는 게 아니라, 더 큰 거위를 만들자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초과이익’을 사회적으로 재분배하겠다며 완장을 찬 노동부 장관이 유튜...
- 2026-05-29
- [박필규의 천사와 악마] ②개표 조작 ‘사기술’ 깨뜨릴 천사의 불칼
- 사전투표의 막이 올랐다. 민주주의의 심장이라 불리는 ‘선거’의 영역을 분석하면 선과 악의 대립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선거를 오염시키는 악마는 ‘민주...
- 2026-05-29
- [松山 역사읽기] 미국의 반공 전략과 전후 동아시아의 현실
- 해방 직후 미국의 대외 전략은 급격히 바뀌었다. 1945년 패전 직후만 해도 미국은 독일과 일본을 다시는 군사, 산업 강국으로 만들지 않겠다는 방향이었다. 독...
- 2026-05-28
- [박필규 안보칼럼] 통수권자의 지시는 군령, 거듭 신중 기해야
- 국가 통수권자의 지시와 선언은 군령(軍令)이자 최상위 안보 매뉴얼이다. 야전군에서 하나의 지시가 하달되기 전까지 지휘관과 참모진은 단일한 의사결정체...
- 2026-05-28
- [조양건 칼럼] 6월3일 ‘당일투표’로 이재명 정권 심판하자
-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 취임 1년 만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이자, 이재명의 지난 1년을 심판하는 중간평가적 성격의 선거다. 외교, 안보, 경제 등 ...
- 2026-05-27
- [김태산 칼럼]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탈북자의 물음에 답을 해보라
- 탈북자 주제에 건방지다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너무 답답하여 하소연을 해본다. 내가 이제는 몸이 불편하여 애국 동지들이 애국 시위에서 연설 한마디를 부탁...
- 2026-05-27
- [조영진 소방칼럼] AI 소방과 화재예보 시스템으로 아파트 패러다임을 바꾸자
- 대한민국 아파트가 명품 가구와 수십억 원의 고가로 진화할 때, 아파트 천장의 저가 감지기는 우리의 지독한 ‘안전 빈곤’을 대변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
- 2026-05-27
- [방민호 난중일기] 대통령 복권 없는 야당 승리가 무슨 의미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스틸 박이 미국의 주한대사 청문회에서 한 말이라 한다. 지금은 어렵고 고단해도 끝까지 버티면 언젠가 보람과 기쁨이 온다는 것이다. ...
- 2026-05-26
- [응천스님 호국칼럼] ‘스타벅스 탱크 논란’에 투영된 좌파의 프레임 조작과 이중왜곡
-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기획한 ‘탱크데이’ 마케팅의 전략적 실수가 부른 후폭풍이 가히 설상가상이며 점입가경이다. 대통령이 직접 국무회의에서 이 사안...
- 2026-05-26
- [박주현 작가칼럼] 재난사고를 호재라 부르는 이들
- 정원오 캠프 단톡방에서 흘러나온 텍스트 하나가 잠시 나를 멈춰 세웠다. “호재입니다! 기왕이면 피해가 더 커야 좋을 텐데요.” 무너진 잔해 속에서 사람이 ...
- 2026-05-26
- [박필규의 천사와 악마] ①전체주의 악마: 홍위병의 죽창과 ‘어쩌라고’ 방패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탱크데이’ 이벤트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진상조사 결과 고의성이 없었음이 밝혀졌음에도 광풍은 쉽게 가라앉지 ...
- 2026-05-26
- [신동춘칼럼] 나토의 균열과 미국의 대응: 공짜 안보는 끝났다
- 최근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방어나 기지 사용 요청을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나토(NATO) 핵심 동맹국들이 거부했다....
- 2026-05-26
- [조양건 칼럼] 선관위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를 중단시켜라
- 여론조작 조사와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했기에, 이번에는 출구조사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출구조사는 ‘당일투표’에 한해서만 투표...
- 2026-05-26
- [松山 시사읽기] 호치민과 여운형, 그리고 상하이 혁명 네트워크
- 호치민(Hồ Chí Minh). 본명 응우옌신꿍(Nguyễn Sinh Cung). 1890년 5월19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응에안에서 태어나 1969년 9월2일 하노이에서 사망했다. 오늘날 그는 ...
- 2026-05-25
- [김태산 칼럼]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이번에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에 와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내 고향 축구단이 이겼으면 좋겠다”는 발언...
- 202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