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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보고 싶어 눈물”…김승원·양수진 20년 인연, ‘생명 다루는 임상’까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은 단순한 ‘국회의원의 민원 전달’ 논란을 넘어섰다. 김 후보자와 브로커로 지목된 양수진씨의 인연은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변호인과 의뢰인 관계를 거쳐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된 뒤에는 신약 인허가와 투자, 선거, 후원금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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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주서 적 위치 찾는 'AI 위성' 개발…미사일에 실시간 정보
일본 방위성이 우주에서 감시 위성이 모은 정보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탑재 위성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5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장사정 미사일의 운용 능력을 높이고, 적의 공격을 억제하는 '반격 능력'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은 2027년도부터 2029년도까지 일본 기업과 함께 AI 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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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고위 당국자, 韓 호르무즈 개입시 '전쟁 참여'로 간주 경고"
이란의 고위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이 이란에 맞서는 데 개입할 경우 이를 전쟁에 대한 참여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레바논의 친헤즈볼라 매체 알마야딘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한 안보·정치 부문 고위 관리는 인터뷰에서 "한국은 미국의 불법적인 군사작전에 협력하도록 강요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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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찾은 예인선 실종자 6명…해경, 나흘째 야간 수색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 실종자 6명에 대한 나흘째 야간 수색작업이 시작됐다.부산해양경찰서는 5일 오후 7시를 기해 사고 해역에서 4일 차 야간 수색을 벌인다고 밝혔다.야간 수색에는 함선 6척이 투입된다.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천t급 이상 대형 함선만 동원됐다.해경은 가로 65㎞, 세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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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한미 힘 합쳐 시너지"…美 '파운드리스쿨 출범식'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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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한강 몰린 시민들… "펑, 펑, 펑"
2026 세계불꽃축제의 '전야제'가 열린 4일 저녁.서울 여의나루역 일대 한강변에 빼곡히 깔린 돗자리 위로 시민들 움직임이 분주해졌다.오후 8시부터 폭죽이 터진다고 들은 시민들은 앉았다가 일어서기도 하고, 엉덩이를 땅에 붙인 채 돗자리를 당겨 옆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더 잘보이는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서였다.이 같은 갖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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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한다”… 26일 전쟁기념관 앞서 대규모 집회
‘사관학교폐교저지국민연대’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각지 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사관학교 폐교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하는 다수의 시민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사관학교 폐교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관학교는 민족의 혼이다. 폐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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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서울 한강버스의 여유와 홍콩 스타페리의 낭만
수상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서울에 한강버스가 등장하면서 도시의 매력 요소가 추가됐다. 한강버스는 훌륭한 교통수단이면서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여행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외국인 이용객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서울에 한강버스가 있다면 홍콩에는 스타페리(Star Ferry)가 있다. 스타페리는 1888년부터 홍콩섬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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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5·18 ‘관련자’와 ‘유공자’, 혼용해서는 안 된다
5·18을 둘러싼 논쟁에서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이 있다. ‘5·18 관련자’와 ‘5·18민주유공자’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 관행이다. 언론과 정치권은 물론 일반적인 논쟁에서도 ‘관련자’ ‘보상자’ ‘유공자’가 별다른 구별 없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들은 법적으로 동일한 개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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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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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신 국제이슈] 이란의 급소 두바이… 아랍국들을 적으로 돌린 치명적 패착
호르무즈 해협 항행이 여전히 불완전하다. 수십 년간 미 해군력과 국제 해상 질서가 떠받쳐 온 자유항행 체제가 전 세계 대부분을 상대로 한 인질극의 수단으...
2026-04-10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⑲1964 통일혁명당 창당 시도
1964년의 서울을 떠올려보자. 4·19로 이승만 정권이 무너진 지 불과 몇 해가 지났고, 1961년 5월16일 군사정변으로 박정희가 권력을 잡은 상태였다. 제도는 유지되...
2026-04-10
[박필규 안보칼럼] 경계의 본질을 잊은 군 개혁은 안보 파괴다
최근 북한이 자행하고 있는 접경지대 장벽 설치는 단순한 방어용 성벽 쌓기가 아니다. 이는 우리 군의 눈을 가리고, 은폐된 장벽 뒤에서 기습적인 도발 거점을...
2026-04-10
[황두형 칼럼] 장동혁의 몰락과 황교안의 부상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9일 발표된 한 여론 조사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9.1%를 제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1.3%에 이...
2026-04-10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①카르텔은 어떻게 국가를 사유화하는가
현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가장 은밀하고도 강력한 위협은 외부의 적보다 시스템 내부에서 기생하며 자라나는 ‘카르텔(Cartel)’이다. 우리는 ...
2026-04-09
[방민호 난중일기] 부활과 재생을 생각한다
지난 4월5일은 식목일이면서 부활절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후 사흘 만에 부활한 사건을 기리는 날이다. 부활절은 개신교와 가톨릭 ...
2026-04-09
[박필규 안보칼럼] 사과라는 이름의 자발적 무장해제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무인기 침투에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하자, 비난을 일삼던 김여정은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빌려 대통령을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이...
2026-04-08
[김태산 칼럼] 보수우파의 어리석음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지금 국민의힘과 보수우파들이 6·3선거 이기자고 떠드는 때에 이런 글을 쓰면 쌍욕을 하겠지만 답답해서 몇 자 쓴다. 나는 당당히 말한다. “국민의힘은 더불...
2026-04-07
[조영진 소방칼럼] ⑤소방 혁신! 소리로 공간을 지킨다…
1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참사 이후, 화재 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할 ‘화재 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중 센서를 융합한 지능형 화재 감지기, 지...
2026-04-07
[응천스님 호국칼럼] 나라가 있어야 부처도 있다
인류의 역사는 평온의 시기보다 격동의 세월이 더 길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 또한 안팎으로 거친 파고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제 정세의 냉혹한 ...
2026-04-07
[박필규 안보칼럼] 미군의 구출작전 성공과 우리 군이 마주한 현실
최근 미군이 적지에 고립된 WSO(무장체계장교)를 신속하게 구출한 사례는 현대 군사작전에서 ‘구출 능력’이 단순한 구조 활동을 넘어 국가 역량의 총체적 지...
2026-04-07
[박찬영 백세칼럼] 진짜 쉬운 다이어트… “밥을 반찬처럼 반찬을 밥처럼”
요즘 손쉽게 살을 빼기 위해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자가 주사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주사제는 살을 쉽게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만만...
2026-04-06
[임명신 칼럼] 질문을 견디지 못하는 진실은 위험하다
4월2일 오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열렸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SNS에 올린 소감과 표현 때문에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벌...
2026-04-06
[황두형 칼럼]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설 무기 ‘한단고기’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동북아역사재단 업무 보고 중 ‘한단고기’ 관련 논란인 ‘환빠 논쟁’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주류 사학계와 언론에서는 이미 위서...
2026-04-06
[특별기고: 松山] “한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우파가 없다?”
“한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우파가 없다”는 말은 감정적 평가나 지적이 아니다. 이 문장은 특정 기준을 전제로 한다. 그 기준은 대체로 서구 정치사에서 형성...
2026-04-05
[신동춘 칼럼] 미국 정치판 읽기: 민주당은 어디로 가고 있나?
2025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국은 불과 1년여 만에 두 차례의 정부 셧다운(Shutdown)이라는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이는 단순한 예산 갈등이 아...
2026-04-04
[특별기고: 松山] 망국에도 패턴이 있다
국가는 어느 날 갑자기 또는 우연히 사라지지 않는다. 겉으로 돌연한 붕괴처럼 보일 뿐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오류가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나라는 망한다. ...
2026-04-03
[특별기고: 松山] 침묵하는 우파 언론: 김규나 재판 앞에서 드러난 자기모순
김규나 작가 재판을 둘러싼 우파 언론의 태도는 단순한 보도 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건은 한 진영이 스스로 내세워 온 원칙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
2026-04-02
[황두형 칼럼] 기후 위기는 중국발 글로벌 좌파의 사기극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
2026-04-02
[김태산 칼럼] 이란전쟁의 승패에 한국의 운명이 달렸다
인간이 천차만별이라 별별 사람들이 다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꼬집어본다. 다름 아니라 엊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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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봉쇄' 효력 약해지나…"시간은 이란편도 아냐"
아직 못 찾은 예인선 실종자 6명…해경, 나흘째 야간 수색
네팔·韓구호대, 중국인 1명 구조…韓실종자 근무 발전소서 발견
"김승원, 브로커에 '보고 싶어 눈물'·'복지부에도 푸시해줄까'"<연합뉴스>
[특별기고: 松山] 5·18 ‘관련자’와 ‘유공자’, 혼용해서는 안 된다
[특별기고: 松山]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남발될 때 예상되는 폐해
[김태산 칼럼] 한국 국민들도 정신 차릴 날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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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안보칼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흔들린 안보 바로 세우고, 군사 원칙과 동맹의 반석 위에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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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규 안보칼럼] 사관학교 물리적 통합보다 뼈를 깎는 교육개혁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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