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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설] “공수처는 누가 견제하나”…공소청 직접 보완수사 금지의 역설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공소청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방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검찰 권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것이 형사사법 체계 개편의 명분이다. 그러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고위공직자 범죄를 직접 인지해 수사하고, 일부 사건은 직접 기소할 수 있다. 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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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정권이 학살한 시위대 5만2000명” 폭탄 트윗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독재 정권에 의해 희생된 무고한 시위대의 수가 5만2000명을 넘어섰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오전 9시(미 동부표준시 기준·한국 시간 21일 밤 10시)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 정권의 야만적 시위 진압 실상을 폭로하는 글을 전격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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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보완수사권, 어떤 결론이든 존중…조기 결정해 혼란 줄여야"
청와대는 21일 검찰의 보완 수사권 문제와 관련해 "보완 수사권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이미 여당에 맡겨진 상황"이라며 "어떤 결정이 나오든 청와대는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이 사안을 둘러싼 논란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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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물 폭탄 쏟아진 아산·천안 피해 신고 잇따라…8명 구조
22일 새벽 사이 집중 호우가 내린 충남 아산과 천안지역 도로 곳곳이 침수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2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충남 북부 지역 비 피해 신고는 구조요청 5건을 포함해 모두 42건으로 집계됐다.대부분 침수 피해, 나무 쓰러짐 신고로 천안·아산 지역에 집중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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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에 5대銀 기타대출 목표 2.4조 초과…주담대 조인다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타대출이 급증하며 목표치를 2조4천억 가까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늘자, 은행권은 7월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줄이며 관리에 나선 모습이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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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정아 개인전 ‘다중적 지각의 팔림프세스트’ 개최, 갤러리내일서
서울 종로구 갤러리 내일에서 오는 24일부터 8월5일까지 이정아 작가의 초대전 ‘다중적 지각의 팔림프세스트(Palimpsest of Multiple Perceptions)를 개최한다. 이정아 작가는 금속과 빛,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지각 경험을 제안해 왔다. 작가는 평면회화의 전통적 개념을 확장하며, 캔버스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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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美 언론 통해 쏟아지는 부정선거 증거… 트럼프, 270만 표 도난당해
미국의 선거여론 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의 2020년 선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도미니언(Dominion) 투표 시스템을 사용한 주(州)에서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의 270만 표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이터 분석 결과 펜실베이니아주에서만 22만1000표가 트럼프 대통령에서 바이든으로 바뀌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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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 건국 250주년 에어쇼... 뉴욕 하늘 가로지른 ‘창공의 예술’
미 건국 250주년을 맞이한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최정예 비행시범단인 블루엔젤스가 뉴욕과 뉴저지항 창공을 가로지르며 ‘250’을 아로새기는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thewakeninq X 계정 영상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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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松山] 엄마·아빠를 ‘보호자 1·2’로 바꾸자?
최근 몇 년 동안 학교 서류나 공식 문서에서 ‘엄마’와 ‘아빠’ 대신 ‘부모 1’, ‘부모 2’ 또는 ‘보호자 1·2’로 바꾸자는 주장이 여러 나라에서 나왔다. 프랑스 국회가 2019년에 학교 서류 용어를 바꾸는 안을 통과시킨 것이 대표적인 예다.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뒤 이어진 이 움직임은 단순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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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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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녹색 함정 피해 석유·천연가스 개발한 노르웨이… 유럽 4위 부국 우뚝
노르웨이는 1994년 결성한 유럽연합(EU)에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 이웃하는 북유럽의 스웨덴·덴마크·핀란드도 가입했고 노르웨이 정부도 함께하길 ...
2025-12-25
[김태산 칼럼] 국가보안법 폐지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더불어민주당의 민형배. 조국혁신당 김준형. 진보당의 윤종오 등 31인이 지난 77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주던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발의했다. 그뿐이 아니다....
2025-12-24
[오정근 칼럼] 원전 건설에 목숨 건 美·日… 한국만 허우적
2026년은 병오(丙午)년이다. 병(丙)은 불(火)과 붉은색을, 오(午)는 말을 상징한다. 양의 기운이 강하게 겹치는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답게 정열과 활력 가득...
2025-12-24
[임요희 한미칼럼] 노동신문 개방? 상호 개방이라면 뭐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노동신문 개방 지시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것...
2025-12-24
[남광규 칼럼] 선거 앞두고 튀어나오는 국힘의 못된 버릇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구습을 반복하고 있다. 당내 여기저기서 견제를 당하는 장동혁 대표가 강단 있게 나가는가 싶더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025-12-24
[박필규 칼럼] 북한 장벽이 ‘북침 방어용’이라는 왜곡은 북핵 위협 물타기인가?
2024년 이후 북한은 비무장지대(DMZ) 북측 일부 구간에 장벽형 시설물, 전술도로 정비, 지뢰를 추가 매설했다. 한때 “휴전선 248km 전 구간 장벽”이라는 과장된 ...
2025-12-23
[박필규 칼럼] 군사교리를 모르는 무지인가? 적을 돕는 이적행위인가?
국방부는 11월17일 군사분계선(이하 MDL) 침범 현상과 관련 군사회담 제안에 이어 최근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에 북한군이 MDL을 넘어 남측 지역으로 침범했을 ...
2025-12-22
[하봉규 칼럼] CIA의 수장 DNI의 권한은 어디까지인가
우리는 국가 방어의 최전선이다.(We are the Nation's first line of defense.) 미국 중앙정보국(Central Intelligence Agency·CIA)의 구호다.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7년 설...
2025-12-21
[주은식 칼럼] 국제동맹 나몰라라 민주당 편드는 통일부
최근 비무장지대(DMZ) 출입 절차를 둘러싸고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군사령부 사이에 발생한 갈등은 단순한 행정 마찰이나 주권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안...
2025-12-20
[박필규 칼럼] ‘내란특검’은 왜 ‘내란’을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했나
조은석 내란특검이 6개월간의 수사를 마치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249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리하고 27명을 기소했다. 윤석...
2025-12-19
[특별기고] 장동혁은 저잣거리 민심을 아는가
한동훈이 보수를 파괴해서 이재명 정권 6개월 만에 대한민국이 거덜 났다. 민주주의 국가가 해체되고 절차적 독재국가가 됐다. 절차적 독재국가란, 민주주의...
2025-12-19
[이종헌 칼럼] 국방부 신임 대변인의 브리핑에 우려를 표하며
신임 국방부 대변인으로 연합뉴스 출신 정빛나(38세·여) 씨가 부임했다. 이 자리는 통상 50대의 현역 준장이나 예비역 대령이 맡아 왔기에 매우 파격적이...
2025-12-18
[하봉규 칼럼] 전 세계 통신 도청 뒤에는 NSA가 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NSA)는 신호(암호)정보 전담기관이자 기술정보기관을 대표한다. 신호정보는 이미지정보와 한 축을 이루며, 통...
2025-12-18
[김병준 칼럼] “소수의 애국자가 나라를 구한다”… 부정선거 박멸 해법
3주 전 미국의 언론인 라라 로건은 그의 팟캐스트 ‘라라와 독자적으로(Going rogue with Lara Logan)’의 프로그램 에피소드 45에서 전직 CIA 고위 요원 게리 번슨(Gary B...
2025-12-18
[최인식 칼럼] 오산기지 사태, 국제적 망신이다
주한미군이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의 출입 통제권을 한국군으로부터 회수하기로 한 결정은 단순한 보안 조치가 아니다. 이는 한미동맹의 작동 원리를 경시한 ...
2025-12-17
[박필규 칼럼] “국가가 준 명예를 정부가 부정하다니”…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의 부당성
지난달 국가보훈부는 박진경 대령의 6·25 전쟁 공로를 인정해 국가유공자로 공식 지정했다. 이는 1950년 수여된 을지무공훈장과 군 공적 기록, 다수의 정부 공...
2025-12-17
[신동춘 칼럼]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의 숨은 이야기
2025년 12월11일 오전,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는 장진호 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혹한 속에서 자유를 지켜낸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
2025-12-16
[박필규 칼럼] 망국적 부정선거 종식을 위한 고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을 최근까지도 반복하고 있다. 그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선거를 “조작된 선거” “...
2025-12-15
[주은식 칼럼] 국군방첩사령부 방첩 기능 분리의 위험성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군은 여전히 충격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군·대령급 인사가 장기간 지체되며 지휘 안정성이 흔들리고 있고...
2025-12-15
[김태산 칼럼] 종교단체 해산? 자유민주주의 탄압이다!
정부가 종교단체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린다면 이는 애국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탄압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월2일 국무회의에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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