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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보고 싶어 눈물”…김승원·양수진 20년 인연, ‘생명 다루는 임상’까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은 단순한 ‘국회의원의 민원 전달’ 논란을 넘어섰다. 김 후보자와 브로커로 지목된 양수진씨의 인연은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변호인과 의뢰인 관계를 거쳐 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된 뒤에는 신약 인허가와 투자, 선거, 후원금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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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트럼프 특사 만나 "상황 녹록지 않아…모든 측면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크렘린궁에서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를 맞아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해 "그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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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요원이라고요?”… 올다르크, 미국 요원說 입 열었다
성조기 두르고 문 막아선 ‘올다르크’가 전하는 그날의 기억과 진실서울 송파구 잠실의 6·3 부정선거 개표소 게이트 앞에서 허리에 성조기를 두른 채 단단히 문을 막아서며 공권력의 위력 진입을 몸으로 막아낸 여성이 그날의 긴박했던 상황과 소회를 전했다.지난 6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에서 문손잡이를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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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상박' 개편 기초연금, 2030년 지출 30조원 돌파 전망
정부는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기초연금 의무 지출액이 2030년이면 30조원을 넘는다고 전망한 것으로 6일 파악됐다.소득 하위층에게 더 주고 상위층은 덜 주는 '하후상박'을 추진하지만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지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재정 부담 증가는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 국가 부담액이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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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한미 힘 합쳐 시너지"…美 '파운드리스쿨 출범식'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미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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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한강 몰린 시민들… "펑, 펑, 펑"
2026 세계불꽃축제의 '전야제'가 열린 4일 저녁.서울 여의나루역 일대 한강변에 빼곡히 깔린 돗자리 위로 시민들 움직임이 분주해졌다.오후 8시부터 폭죽이 터진다고 들은 시민들은 앉았다가 일어서기도 하고, 엉덩이를 땅에 붙인 채 돗자리를 당겨 옆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더 잘보이는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서였다.이 같은 갖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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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한다”… 26일 전쟁기념관 앞서 대규모 집회
‘사관학교폐교저지국민연대’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각지 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사관학교 폐교 저지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사관학교 폐교를 반대하는 다수의 시민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해 사관학교 폐교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사관학교는 민족의 혼이다. 폐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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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여행지] 서울 한강버스의 여유와 홍콩 스타페리의 낭만
수상 교통수단이 부족했던 서울에 한강버스가 등장하면서 도시의 매력 요소가 추가됐다. 한강버스는 훌륭한 교통수단이면서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여행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외국인 이용객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서울에 한강버스가 있다면 홍콩에는 스타페리(Star Ferry)가 있다. 스타페리는 1888년부터 홍콩섬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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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칼럼] ‘패스워드 12345’에 뚫린 민주주의, 성역 없는 특검이 답이다
1980년대 후반, 안기부 요원들이 중앙 언론사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던 시절이 있었다. 편집국장이 보안 책임자로서 점검을 받고, 때로는 함께 식사하며 촌지를 건네던 모습은 지금 돌이켜보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구태로 치부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시 강력한 위세를 자랑하던 언론조차 국가안보와 보안이라는 대명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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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 표현의 자유를 해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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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의 비극, 국가적 기억으로 남아야”
[새창]
김영/이효주 기자
2025-09-16
기획
[르포] 안동댐에 가다… 15년 만에 떠오른 시신, 미이라가 된 진실
[새창]
김영/이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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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대해 말할 자유조차 억압”… 모스 탄 前 미 국무부 대사 광화문서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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