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자유주의작가회의는 오는 7월3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에서 제1회 자유주의작가회의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AI 시대와 창작’으로 김성민 작가와 함께한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으로 글쓰기와 예술 창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가 소설과 칼럼, 시와 음악까지 만들어 내는 시대에 인간 작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인간만이 지닌 감성과 창조성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AI를 창작의 경쟁자가 아닌 새로운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인간의 경험과 감정, 철학적 사유가 왜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또한 AI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글쓰기 전략과 창작자의 생존 방식, 출판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 앞으로 작가가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정광제 자유주의작가회의 사무총장은 “AI는 창작의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 시대의 시작”이라며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작가와 예비 작가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제1회 자유주의작가회의 특별강연
주제: AI 시대와 창작
일시: 2026년 7월3일(금) 오후 7시~9시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535호
주최: 자유주의작가회의
문의: 010-8587-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