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아직도 부실선거이고 부정선거 아니라는 분 있나” 구호 통일 제언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지난 10년의 땀방울이 견고하던 좌파 정권과 선관위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 통일을 제언했다. 자유와혁신당의 오랜 부정선거 투쟁에 호응하며 최근 가열차게 피치를 올려온 장 대표는 25일 오후 5시 대구에서 당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서 “우리가 참정권을 찾는 그날까지 우리의 구호는 단 하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며 이같이 청중을 향해 하나로 결집된 구호를 제안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원종(위)·이우식 6·25 참전 유공자 현재 모습과 AI 복원 사진(오른쪽). [롤린더메모리 제공]
머리가 희끗희끗한 참전 용사들의 스무 살 앳된 모습이 젊은이들 손에서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됐다.
청년 봉사단 '롤린더메모리'는 지난 25일 인천 연수구보훈회관에서 6·25 전쟁·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12명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복원해 선물했다고 26일 밝혔다.
간호대생·의대생·간호사 등이 모인 봉사단은 유공자 노인들과 일대일로 마주 앉아 옛이야기를 나누며 깊게 교감했다.
봉사자들은 이후 유공자들 활력 징후를 살피고 제복을 입은 모습을 촬영한 뒤 사진을 원목 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미리 AI로 복원한 참전 용사들 청년 시절 사진도 이 자리에서 깜짝 공개됐다.
참전 용사들 사진을 촬영한 이준현씨(가톨릭관동대 의학과)는 "뷰파인더를 통해 본 어르신들 눈빛에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변하지 않은 늠름함이 담겨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사진을 보며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롤린더메모리 측은 보훈회관과 직접 연락하고 봉사자를 모아 이번 '찾아가는 영웅 활력 사진관 2기' 행사를 마련했다.
봉사자 모집에는 전국 청년 330여명이 지원하며 역사에 대한 청년 세대 관심을 입증했다.
백석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김두호 롤린더메모리 대표는 "행사 중 눈물을 보이신 분이 계실 만큼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참전 용사를 위한 봉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영웅 활력 사진관 행사 [롤린더메모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