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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건 칼럼] 올림픽공원에 오지 않는 정치인들은 누구인가
  •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 등록 2026-08-04 1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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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조특위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지금 올림픽공원에는 6.3지방선거의 대규모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애국시민들의 투쟁이 삼복더위도 잊은 채 매일 24시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무혈혁명이다.

자랑스럽고 성스런 투쟁에, 깨어있는 국민들이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반 국민이 이럴진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올공투쟁에 소수밖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산다. 그렇기에 유권자들은 그들의 상전이다. 각계각층의 유권자들이 모여있는 곳이 올림픽공원이다. 더군다나 그곳은 부정선거에 대한 의문을 넘어 확신을 갖고 투쟁하는 곳이다.

가짜대통령 이재명에게 묻는다. 아직도 본인이 정상적인 투표로 당선되었다고 믿는가? 아직도 올림픽공원에서 투쟁하는 애국시민들을 “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윤상현 국조특위위원장에게 묻는다. 왜 국조특위위원장에 선출되었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민주당이 위원장을 하려고 했을 텐데 말이다. 위원장 자리를 양보하는 대신 뭔가 미션이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

국조특위 기간이 8월 말까지 한 달간 연장된 이유도 의심스럽다. 왜 연장됐을까? 혹시 얼마 전 충주, 통영의 사례처럼 선관위 주도로 재검표를 실시한 뒤 면죄부를 주기 위해 국조특위가 연장된 것은 아닐까. 

총 18명의 국조특위위원 중에 국민의힘 소속은 7명이다. 위원 중에 주진우, 김은혜, 신동욱 의원 외에는 기억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활약상이 그만큼 미미하다는 이야기다.

국힘 행안위 소속 의원들의 활동도 부진하다. 행안위는 선관위를 관할한다. 국조특위와는 별개로 선관위를 조사하고 요구사항을 답변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올림픽공원을 방문하고 부족한 지식을 그곳에서 채워 애국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특히 가장 열심히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을 해야 할 의원이 윤상현 위원장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주장했던 이준석과 한동훈에게 묻는다. 그들에게 의원 호칭을 붙이지 않는 것은 그들 역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국회의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정선거 세력의 협업 세력이었기에 그 수혜로 가짜국회의원이 됐다는 이야기가 무성하다. 그게 아니라면 본인들이 아직도 부정선거를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지 속내를 밝혀야만 한다. 용기가 없어 올림픽공원에는 못 온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이다. 부정선거가 있는 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공산주의 국가다.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투쟁하는 애국시민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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