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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사] 윤상현 의원 필독 ㅡ “호남 민주당 표 무소속에 보태”… 전산 조작으로 ‘선거비 보전’ 의혹
  • 허겸 기자
  • 등록 2026-08-08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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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득표율 감소 비율만큼 무소속·정의당은 증가
  • 호남 8곳 중 7곳 15% 넘겨 선거비 전액 돌려받아
  • “확률 0%… 인위적인 조작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

윤상현 의원. [연합뉴스] 

국회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투표율 허위 입력을 득표수 조작이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며 선동”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다. 

이에 대해 그동안 눈 가리고 귀 닫으며 살아온 결과라는 뼈아픈 지적이 나온다. 

부정선거에 대해 끊임없이 추적해 온 전문가들은 투표율 조작과 득표율 조작이 사실상 '일란성 쌍둥이'라는 점을 윤 의원이 간과한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미 투표율 조작은 수사기관에서 잠정 확인된 팩트인 데다 같은 원리로 득표율을 조작한 의혹도 숱하게 쏟아졌다. 

따라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젖혀야 할 국조특위 위원장으로서 부족함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특검에 임명해주면 국회의원 뱃지마저 반납하겠다는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의 판단과 결기와는 전혀 결이 다른 또 하나의 선동과 선제적 선긋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과연 선거당국은 투표율만 조작하고 득표율은 절대 손대지 않았을까. 

여기 그들의 불온한 행태를 고발할 또 하나의 단서가 있다. 사람이 손을 대지 않는 한 절대 불가능한 과학적·통계적 기현상이 포착된 사례다. 

선거당국이 선거망을 모두 까뒤집어 보여주지 않는 법적·물리적 제약 속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분석 방법을 통해 도출한 것으로 평가 받는 득표율 조작 의혹 분석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득표율 조작은 선동’ 운운할 게 아니라 국가 파괴적 결과물이 나올 가능성을 신중히 염두에 두고, 보다 겸손한 자세로 국조특위 본연의 미션에 더욱 매진해야 할 때라는 우려의 시선들이 윤 의원에게 쏠리고 있다. 

아래의 사례가 자연발생적으로 생길 수 있다고 윤 의원이 본다면 위원장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비판이 쇄도하는 배경이다. 

이하의 기사는 2024년 11월14일 보도된 기사입니다.

[단독] “호남 민주당 표 무소속에 보태”… 전산 조작으로 ‘선거비 보전’ 의혹


권원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미분류투표지 분석

민주 득표율 감소 비율만큼 무소속·정의당은 증가

호남 8곳 중 7곳 15% 넘겨 선거비 전액 돌려받아

“확률 0%… 인위적인 조작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

미분류투표지 샘플링 득표율과 당일 및 최종 득표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4.10총선에서 민주당은 샘플링보다 평균 7.7% 최종 득표율이 증가했지만, 국힘당은 평균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원태 명예교수 발표 영상 캡처] 

호남에서 압승이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의 표를 무소속과 정의당에 보태 선거비를 돌려받게 전산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권원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는 최근 전자개표기를 통과하지 못해 손으로 개표한 투표지의 득표율과 당일 및 최종 득표율을 비교·분석한 결과 4월에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총선)에서 이 같은 패턴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권 교수에 따르면 민주당은 수개표(수검표) 샘플링보다 평균 7.7% 최종 득표율이 증가했지만, 국힘당은 평균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민주당 후보는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서 수개표 37.2%, 당일 44.4%에 이어 사전투표율을 합산한 최종 득표율에서 51.48%를 얻어 당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국힘당 후보는 같은 지역구에서 수개표 61.6%, 당일 54.6%에 이어 최종 47.6%로 계속 감소한 끝에 낙선한 것으로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패턴은 전국에서 뚜렷했지만, 호남 일부 지역에선 적용되지 않았다.

무소속 또는 정의당 후보가 출마하고 국힘당 후보가 10%를 밑돈 지역구 8곳은 오히려 민주당 후보의 최종 득표율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권 교수는 놀라운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 8곳 모두 민주당 후보 득표율이 감소한 비율만큼 무소속 또는 정의당 후보 득표율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광주 북구을은 민주당 후보가 수검표 샘플링에서 72.0%를 얻었지만 당일 투표에선 69.2%를 얻어 2.8%p 감소했다. 같은 선거구에서 정의당 후보는 수검표에서 14.8%였지만 당일 투표에서는 3.1%p 증가한 17.9%가 나왔다.  

또 담양·함평·영광은 민주당 후보가 수검표 샘플링에서 59.4% 득표했지만 당일 투표에선 52.3%로 무려 7.1%p 득표율이 줄었다. 같은 곳에서 무소속 후보는 수검표(32.4%)보다 6.6%p 오른 39.0%의 당일 득표율을 얻었다.

이들 두 곳의 국힘당 후보 득표율은 -0.72~+0.80 수준으로 차이가 미미했다. 국힘당의 득표율 차이가 거의 없는 가운데 민주당 득표율이 빠진 만큼 무소속 또는 정의당 후보 득표율이 증가한 것이다.

이들 8개 지역구에서 출마한 무소속 후보는 모두 민주당 출신이다.

반면 무소속과 정의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호남의 다른 선거구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광주 동구갑의 수개표와 당일득표율 차이는 민주당(-0.3%p)·국힘당(+0.3%p), 완주·진안·무주는 민주당(-0.4%p)·국힘당(0.4%p)으로 대동소이했다.

결과적으로 민주당 득표율이 감소한 만큼 득표율이 오른 무소속·정의당 후보 8명 중 7명의 최종 득표율은 15%를 넘었고 1명은 10%를 넘겼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최종 득표율이 15% 이상이면 선거비용의 100%를 돌려받고 10% 이상이면 50%를 보전받는다.

호남에서 출마한 무소속·정의당 후보 8명 중 7명은 선거비를 전액 돌려받았고 1명은 절반을 돌려받은 것이다.

권 교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민주당 득표율이 내려간 비율 만큼 무소속과 정의당 득표율이 오를 확률은 0%”라며 “선거비를 보전받기 위한 인위적인 조작이 있지 않고선 설명하기 불가능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한편 권 교수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하지 못한 미분류투표지는 선거구 별로 평균 1000장 이상씩 나오고 나이·고향·학력·경력 등과 무관하며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재분류하기 때문에 여론조사처럼 최종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유용한 샘플이라고 전제하고 연구·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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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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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8-08 07:36:24

    이사람은 과거에 박주현 변호사로부터 부정선거 교육을 받기까지 하고서도
    애매모호한 기회주의적 작태를 보여온 상습적인 눈치정치의 견본인 사람이다,
    이런자가 부정선거를 밝히는 진상조사위원장이라니? 결국 예상됐던 윤상현의
    정체가 드러난것일 뿐이다,이 사람은 예전부터 전형적인 사꾸라 기질을 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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