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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윌 샤프 변호사를 백악관 법률고문으로 승진
  • NNP=홍성구 대표기자
  • 등록 2026-08-11 0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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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데이비드 워링턴(David Warrington) 후임으로 윌 샤프(Will Scharf)를 새 백악관 법률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현재 백악관 비서실장인 샤프는 워링턴이 민간 부문으로 복귀하는 9월 1일부터 새 직책을 맡게 될 예정이다.

백악관 법률고문의 주요 임무는 대통령직과 관련된 법률 및 정책 문제에 대해 자문하는 것이다. 또한, 백악관 법률고문실은 법무부와 백악관 간의 주요 연락 창구라고 통신사는 보도했다.

샤프는 이전에 연방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법원을 포함한 여러 사건에서 트럼프를 변호했다. 또한 트럼프가 임명한 국가 수도 계획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4억 달러 규모의 연회장 건설 프로젝트 승인을 받는 데 기여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윌은 강인하고, 굳센 데다 똑똑하기까지 하다! 그는 또한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법을 존중한다"면서 "윌 샤프는 백악관 법률 고문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라고 썼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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