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그해 여름은 뜨거웠다고 그러나 벅찼다고. 귓전을 때리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함성. 흙바닥에 앉아 먹던 밥, 한 그릇 컵라면… 누군가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그 귀한 음식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말할 것이다. 이 나라의 위기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엄마이고 아버지고 자식이었다고. 우리 이 여름을 잊지 말자. 우리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싸우는 애국우파보수다.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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