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The SCIF는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북한, 구축함 '강건호' 무기시험(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10년 이상 지체됐던 동해안 해군기지 공사를 재개했다고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플래닛랩스의 위성사진을 근거로 이달 6∼9일 건설인력이 동해에 인접한 강원도 문천시 답촌만에 캠프 1곳을 건설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오랫동안 계획된 행정 복합단지와 훈련시설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NK뉴스는 2015∼2017년 이 기지엔 군함과 잠수함을 계류할 수 있는 수십 개의 부두와 선사를 갖춘 안벽이 건설됐고, 철도망과 연결하는 교량도 2018년 완공됐으나 이후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위성사진을 보면 답촌만 서쪽 석전만 수변을 따라 공사가 진행됐고 이 기지와 연결하는 새 도로와 소형 교량도 5월 중순 이후 건설됐다. 지난달부터는 답촌만 남쪽 건너편 반도에서 도로 신설 등 공사 준비 작업도 시작됐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4년 9월 미완성된 이곳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게 시급하다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