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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8-11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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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욱 전 국회의원도 SNS에 공유
  • 방한중인 美부정선거 투사 후안씨도
  • 올림픽공원 찾아 A-WEB 수사 촉구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 소송의 중요한 증거인 서버장치를 추석연휴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이전하고 있다. 2020년 10월8일 [사진=파이낸스 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 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The SCIF는 이날 올린 게시물에서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아울러 A-WEB은 자금을 모으고 통제하며, 여러분(납세자)의 돈을 필요한 곳에 분배한다는 말과 함께 “선거 사기를 통해 모든 수준의 정권 교체 작전을 자금 지원하며 한국, 미국, USAID(미 국제개발처)와의 강한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 게시물은 지난 2020년 10월8일자 파이낸스 투데이(fntoday) 기사 “중앙선관위와 A-WEB, 해외 부정선거에도 연루”를 동영상으로 공개하며 주요 내용을 전달했다.

해당 기사는 A-WEB이 2013년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도로 설립된 국제기구라는 것과 국산 선거 시스템(전자투개표기·서버)을 이라크, 콩고민주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등 여러 국가에 중앙 서버 구축을 무상 지원하고 국내 장비업체(미루시스템즈 등)의 전자투개표기 수출을 알선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제는 한국산 전자투개표기가 도입된 이라크(2018년), DR콩고(2018년), 키르기스스탄(2020년) 등에서 개표 결과 조작 의혹과 시스템 부실 논란이 불거졌으며, 유혈 시위 및 폭동 등의 혼란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또한 해외에서 논란이 된 전자투개표기 및 서버 시스템과 유사한 사양의 제품이 국내 2020년 4·15총선에도 사용됐다며, 통계적 이상 현상, 사전투표 조작 의혹, 법원의 증거보전 기각 및 서버 이전 등을 근거로 국내 선거 역시 검증과 국제조사단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A-WEB에 대한 국제 공조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 소속으로 한국을 다녀간 미국의 선거 데이터 분석 권위자 더글러스 G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도 A-WEB을 글로벌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꼽았다. 

또한 방한중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부정선거 투사 써밋(Fraud Fighter Summit)’ 주관자인 후안 오 사빈(Juan O'Savin) 씨도 지난 8일 올림픽공원 항쟁 현장을 찾아 A-WEB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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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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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8-11 17:28:08

    2020년 4,15 총선때부터 시작된 부정선거는 지금까지 수많은 선거에서
    전산조작과 아날로그 부정행위를 통해 가짜 대통,가짜 의원,가짜 지방의원,
    가짜 단체장,가짜 교육감등이 버젓이 행세해와 자유민주의 꽃인 선거는 이제
    무용지물이 되고 만것이다,미 대선에도 개입한 국제선거범죄집단인 AㅡWEB은
    이제 국제 公敵으로 한미합동수사단이 반드시 수사하여 단죄돼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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