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미 연방 하원의원. [사진=허겸 기자]
한국계 영 김(Young O. Kim·공화·캘리포니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사회주의가 초래하는 참혹한 결과와 경제적 기회의 박탈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미 정치권 일각에서 확산하는 사회주의 기류에 강력한 경종을 울렸다.
김 의원은 최근 미 보수 성향 매체 뉴스맥스(Newsmax)의 ‘내셔널 리포트’에 출연해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기회를 창출하지만 사회주의는 그 기회를 박탈하거나 말살한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무상 임대료나 무상 식료품 같은 달콤한 공약이 남발되면 대중은 정치인을 삶을 바꿔줄 ‘구원자’로 착각하기 쉽다”며 선심성 정책의 위험성을 정조준했다.
그러면서 “사회주의는 기근과 빈곤, 자유의 박탈로 이어진 역사적 실상을 결코 밝히지 않기에 전 세계 수억 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회주의의 비극을 유념해야 한다”며 “미국의 미래 세대가 사회주의를 유일한 선택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단호히 거부하게 하는 데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 연방 하원에 입성한 김 의원은 가족의 생생한 잔혹사를 들며 공산·사회주의 체제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나의 시어머니는 북한 독재 체제를 피해 남한으로 탈출했고 자본주의가 기회를 보장하는 남한으로 다른 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비무장지대(DMZ)를 수차례 넘었다”고 회고했다.
한편 미 하원은 최근 사회주의 체제의 위험성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찬성 220표, 반대 192표로 가결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공화당원과 무소속 의원 외에도 민주당 의원 8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하원 본회의 연설에 대해 “사회주의가 치른 참혹한 대가를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고 밝혔다.
영 김 의원이 뉴스맥스 방송에 출연해 사회주의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다. [Newsma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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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보좌파들이 지난 이십여 년 간 저지런 부정선거 기획과 실행은 단순히 대한민국 체제의 전체주의화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가 세계사에 우뚝 설 기회를 발로 차버린 것이었다.
김대중 이래 좌파정부의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및 공기업 지방분산 등이 초래한 중앙집중에 의한 행정효율성의 고의적인 저하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에서 특별전형인 수시제도의 일반전형인 정시 압도와 로스쿨 설치 대학의 법대 폐지에 따른 법치기반 무력화를 통한 기회독점과 학력•법조직역 세습 그리고 노조를 통한 대기업 경영 효율성 저하 및 중등교육의 효율성 저하에 따른 학력 저하 등 민주주의 대한민국 해체행위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파트너로 중국을 능가하는 강대국으로 거듭날 기회를 이웃 일본에게 빼앗기고 자유통일의 민족염원조차 오리무중에 빠뜨리리게 되었다.
삼권분립의 민주공화국 체제에서 대한민국의 국운은 사법기관의 부정선거 증거무시와 범죄자 이재명 재판중지 등을 통해 구한말 전제군주의 실기에 의한 국권침탈에 버금가는 위기를 맞았다.
멈춰선 이재명 재판과 관련하여 헌법 제68조 제2항은 판결로 대통령 당선자의 자격이 상실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재명에 대한 재판은 중단•정지되지 않고 헌법에 따라 속행되어야 한다.
헌법 제84조에서 대통령 재임 중 내란•외환 등 국가의 존립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아니면 형사소추를 못하게 하여 대통령직을 마음껏 수행할 수 있게 한 취지는 헌법 제68조 제2항에서 대통령 당선 전에 범죄를 저지른 경우 피선거권 자체를 제한하여 자격 미달의 범죄자가 대통령직을 수행하여 나라를 어지럽히는 걸 막고자 한 취지와 서로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양립 가능하다.
즉 지금 문제가 된 이재명 재판에 적용될 헌법 조항은 대통령 재임 중에 저지른 범죄에 관한 제84조가 아니라 대통령 당선 전에 저지른 범죄에 관한 제68조 제2항이므로 현재 법원에 계류 중인, 이재명이 대통령 당선 전에 저지른 범죄에 대한 모든 재판은 즉시 속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