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자유와혁신의 황교안 대표(전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의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개최된 ‘한국의 위기에 대한 미 의회 브리핑‘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신당 자유와혁신.
신당 자유와혁신의 황교안 대표(전 국무총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전 한국보수연합(KCPAC) 주최로 미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개최된 ‘한국의 위기에 대한 미 의회 브리핑‘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에서는 부정선거가 지속된 결과 집권한 반국가세력이 민주 시민들을 탄압하고 있어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좌장을 맡은 본 행사에서,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선거전 대법원이 이재명에 대한 유죄 취지의 파기 환송 판결을 고등법원에서 처리를 지연시킴으로써 이재명이 대통령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만약 판결이 법대로 진행되었다면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에 나올 자격이 없었을 것이다. 불법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 부정선거가 2020년 총선에서부터 직전 선거때까지 저질러졌다. 엄청나게 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와 고소•고발, 선거무효소송도 내고 모든 수단을 강구했음에도 말도 안되게 무죄가 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깨어있는 많은 민주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있다. 절대 다수가 20-30대 청년들이다. 경찰은 이를 통제하려 하고 자유와혁신도 창당 이틀만에 압수 수색을 당했을 정도다. 경찰은 내게 조사와 출두를 요구 중이다. 나에 대한 탄압은 자유 민주 시민들에 대한 탄압을 상징한다. 그래서 지금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 한·미는 혈맹으로 우리나라가 무너지면 동맹이 무너지고 미국도 많은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여기 와 미국민들에게 호소하는 것이다. 현재 민주주의에 대한 위기는 글로벌 위기다. 이는 중국과 북한의 영향력 확대와 직결된다. 그래서 한국내 반중·반북 운동, 체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미국과 국제사회가 이 사태의 엄중성을 이해하고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는 요지의 기조 연설을 했다.
패널로 참석한 그랜트 뉴셤 안보정책센터 선임 연구원은 “한국내 극렬 급진주의자들이 중국과 북한 연계하에 반미 노선을 취하는 일당 독재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믿기 어려우나 현재 한국이 직면한 현실”이라면서 “한국 좌파는 체계적인 단계를 밟아가며 국회, 대통령, 언론, 사법부, 경찰, 선관위, 노조 등을 장악해갔다. 여기서 부정선거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항상 그렇게 사용되었다. 이재명은 믿을 수가 없다. 최근 베트남 서기장에게 외국 군대를 몰아내고 국가를 통일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는데, 그건 베트남에서 복무했던 미국인과 한국인에 대한 모욕”이라고 언급했다.
패널리스트 박주현 변호사는 “현재 한국은 중국 공산주의에 따라 행동하는 수동적인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장악한 행정부와 입법부는 한국을 베네수엘라로 만드는 길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은 한국내 요지에 부동산을 매입하고 반도체 등 한국의 첨단 산업 비밀을 절취하고 있음에도 이재명 정부는 중국인들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며 현 정군의 친중 태도를 비판했다.
그라운드C 김성원 유튜버는 “찰리 커크에 대한 애도를 먼저 표하고자 한다”면서 “자신의 보수주의 운동 유튜브를 시작하는데 찰리 커크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 현 이재명 정부는 카카오톡을 검열하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등 독재의 길로 향해가고 있으며 민주당은 민주파출소를 만들어 일반 시민들을 억압함으로써 한국판 문화대혁명을 진행중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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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이 서울 거리를 행군한다는 뉴스를 보고 미주 교포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올린다.
이 모든 것은 서울대 등 한국 내 엘리뜨 중에서도 엘리뜨에 속하는 "초 엘리뜨" 인간들의 동아리 안에 숨어있는 숭중 사대매국노 집단의 작품이다.
사기와 협박으로 돈이나 떼어먹거나 유부녀 농락, 사기도박에 쇠파이프나 사시미칼 다루는 일에나 능한 이재명 패거리들의 영어단어 오십개수준의 대가리로 이런 거대한 국제적인 규모의 음모를 계획하고 실행한다는 것은 중졸학력의 수학실력으로 미분 방정식을 푸는 일이나 마찬가지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지금 설치고들 있는 이재명 패거리는 그저 위에서 말한 초 엘리뜨 집단의 말단 행동대 정도로 보면 된다.
이들 초 엘리뜨 집단에 속하는 인간들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서 과거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경기여고나 이화여고, 숙명여고 등 서울시내 일류 고등학교에 서울대학교, 이화여대나 카이스트 등 일류대학을 졸업하고 미주 내 유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거나 한국 내에서 사법고시를 통과한 경력이 있는 등 학력과 신분과 재산정도가 매우 높고 교회에서도 장로와 권사 같은 높은 직위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회적인 지위도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중 과거에 북한에 갔다가 기쁨조의 유혹에 넘어가 성접대와 씨받이 작전에 코가 꿰여 있는 자들이 허다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해서 문재인, 윤석렬, 이재명의 등장 까지 이 모든 일련의 대 사변들이 모두 이들의 작품이다.
이들 중 전라도가 고향이거나 서울이 고향이어도 부모가 전라도 사람이거나 처가가 전라도 사람이거나 해서 전라도와 연고가 있는 자들이 대단히 많이 눈에 띄이는 것 역시 특징 중의 하나이다.
나는 미국에 반세기 가까이 살아오는 동안 이들 중 몇은 학연 등의 이유로 개인적으로 안면이 생겼지만 이들이 누구인지를 밝힐 수는 없다.
그런데 이 초 엘리뜨 집단은 국내보다는 미국 내에 그 세력중심이 있다고 봐야 할 만큼 미주 내에서의 이들의 한인사회에 대한 영향력은 막강하다.
이들의 연령대는 폭이 대단히 넓어 이미 죽었거니 90을 바라보는 자들도 있을 정도로 빨갱이들의 활동의 역사 또한 유구성을 자랑한다.
나는 이들로부터 과거 협박이나 조롱을 받은 일이 있을 만큼 지금은 이들과 사이가 좋지 않지만 과거 이들의 정체를 잘 모를 때에는 술자리를 함께 하는 등 자주 접촉을 했었다.
그러다가 대화주제에 남북문제가 오르게 되면서 당연히 나와 심하게 충돌을 하게 되었고 결국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그 후로는 미주 내 한인사회 모임에 참석해 달라는 초대가 들어와도 핑계를 대고 일체 얼굴을 내밀지 않고 있다.
웃기는 일은 이 인간들은 자기 자식들은 멀찍히 다른 곳에 보내 감춰놓고 "차세대 지도자 육성", "뿌리찾기" 등의 그럴듯한 이름으로 교포사회 내 남의 집 어린 자식들을 포섭하여 몇 푼 장학금을 미끼로 "오일팔 백일장", "김구선생 백일장" 등 수상하기 짝이 없는 이름의 행사를 벌려 교포사회 내 후손들에게 붉은 사상을 전수하려 들고 때로는 고국방문등의 미끼로 이 아이들을 속여서 한국으로 데려간 후 휴전선 판문점이나 압록강 한중 국경 검문소를 통해 북한으로 데려가 김일성 생가 참배등의 북한견학을 시키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 따라간 아이들은 자기들이 갔던 곳이 북한이었던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정부기관에 직장을 구하면서 신원조회를 하는 도중에야 알게되어 발을 동동 구르게 되는 일도 있는데, 이 활동에는 일부 성직자들이 또한 깊이 관련되어 있기도 하다.
어느 목사가 나한테 와서 "집사님은 왜 아드님을 여름방학 동안에 고국방문이나 선교여행같은 차세대육성을 위한 단체활동을 안시키십니까?" 하고 시비를 걸면서 반 강제로 종용을 하기에 "우리애는 바빠요. 목사님 자제분들이나 보내시구레" 하고 퉁명스럽게 쏘아붙였더니 "우리 애들은 뉴욕 어느 대학에 볼일이 있어서 어쩌구.." 하기에 "우리 아들도 메릴랜드 NIST에 여름방학 프로젝트가 있어서 거기 갔시다." 하고 구라를 풀어 기를 파악 죽여서 끊어버렸다.
이들 상류 사회 빨갱이 조직은 이미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미주 한인사회에 침투하기 시작해서 엘에이나 뉴욕, 시애틀-타코마, 상항, 보스턴 등 미주 내 주요 도시의 한인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으며 그 중에는 오바마 시절에 북한의 대학에서 교수나 학장을 지낸 자들도 있고 트럼프 대통령 1기 전 까지는 북한을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으시대기도 했었는데 과거 1980년 대부터 미주 내 주요 도시의 한인회나 평통에서 회장이나 기타 주요 간부로 활동했던 자들은 거의 대부분 북한과 관계가 있는 자들로 의심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미주 내 주요 도시 한인사회는 사실상 종북과 친중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들의 활동무대인 미주 내의 주요 대도시의 미주 한인사회 신문등 각종 한인 언론매체의 기사의 노선과 색갈을 보면 내 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윤석렬은 중도에 친중에서 친미로 돌아섰기에 이 그룹에서 쫓겨났고 최근 이재명 정권마저 미국의 압력 때문에 흔들리는 것 같으니까 만일의 사태를 염려한 이 초 엘리뜨 집단은 자기들 같은 명문대 출신은 아니지만 자기들의 고등학교 직속 후배인 황교안을 대타로 내세우려고 황교안을 애국보수로 위장해서 띄우기에 나서고 있다.
이런 판국에도 또 거짓 선동에 넘어간 어느 머리나쁜 병신집단이 등장해서 황교안을 지킨답시고 개 난리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이 인간들은 황교안이 어떤 인간이었는지 벌써 잊은 것이다.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박근혜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용서할 수 없는 배신자다.
이 인간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왔었던 시기에 맞춰서 "윤석렬 대신 나는 어떻소?" 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개 쌩쑈를 했던 것 다들 기억할 것이다.
물론 그 뢍교안 쑈의 무대는 국힘당과 그 뒷배인 수꼴 사탄파들이 이 재명 패거리와 함께 짜고 깔아 준 것이다.
황교안은 절대로 믿으면 안되는 인간이다. 나는 박근혜 탄핵 됬을 때 황교안이 하는 짓을 보고 그 때 알아봤다.
황교안은 숭중 사대 매국 수꼴 사탄파의 앞잡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자다.
대한민국은 오래 전에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진짜의 부활을 막기 위해 가짜들끼리 서로 싸우는 척 연극들 하는 중인 것이다.
개나소나 목에다가 "나도 보수요-" 하고 걸고 나오면 남에게 뒤질세라 와르르 따라가는 바보들이나 돼지 똥꼬에다가 "목사" 딱지 꽂아 놓면 "아메에헹-" 하면서 거기다가 대가리 박어 하는 머저리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제갈공명이 말하길 "항복해 오는 적은 용서할 수 있으나 내부의 배신자는 용서하면 안된다"고 했다.
윤석렬은 항복해 온 적장이다. 그러니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나 황교안은 자기 주인 박근혜 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자다.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당신을 뇌물죄로 엮어 넣어서 32년 중형을 받게 했던 윤석렬은 만나 주셨지만 황교안은 끝끝내 만나주지 않으셨다.
박근혜 대통령이 윤석렬은 받아들이셨으면서도 황교안은 받아들이지 않으셨던 이유는 황교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곧 바로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이라는 이름을 새긴 금시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돌렸으며, 신부전으로 요통이 심한 박근혜 대통령이 고통으로 인해 구치소 안에서 앉지 못하시고 줄곧 서 계셔야 했기에 요통에 도움이 되는 팔걸이 달린 의자 하나를 구치소 안에 반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는 변호인단의 요청을 쌀쌀히 거절했으며 당시 미국 부통령이던 펜스가 방한도중 황교안에게 불법적인 탄핵을 거부할 것을 종용했으나 이 역시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자였기 때문이었다.
한마디로 황교안은 친중 수꼴 사탄파의 하수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자다. 이런 자를 어떻게 보수라고 받아들일 수 있단 말인가?
내 말이 안 믿기면 황교안 본인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서울시내 중공군 행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어보라.
황교안을 그냥 이재명 패거리들에게 잡혀가던 말던 내버려 두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지켜 보자. 그저 잡아 넣는 척 하다가 말 것이다. 뒤로는 한 통속이니까.
그런데도 일부 한국인들은 또 거짓선동에 넘어가 황교안을 무슨 구국을 위해 하늘이 내려보낸 남자 쟌다크인양 떠 받들고 지랄들을 하고 있으니 정말 정말 한심하다.
황교안대표님 응원 합니다`
황대표 님 구국 운동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