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The SCIF는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21일 2차 경찰 조사를 받고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서부지법 사건의 배후로 경찰이 혐의를 두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21일 2차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후 2시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전 목사를 소환해 법원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추궁하고, 사랑제일교회 컴퓨터가 지난 7월 대거 교체된 이유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전 목사는 오후 7시20분까지 5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서부지법 사건이 1월인데 7월까지 미뤄 PC를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관련자 추가 조사를 통해 전 목사 신병확보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전 목사와 그의 딸 등 9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