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The SCIF는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일본 중의원. AP 연합뉴스.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가 중의원(하원) 의원 정수를 9% 이상 줄이는 방안에 합의했다.
2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자민당과 유신회는 전날 실무자 협의를 통해 465석인 중의원 의석수를 45석 이상 삭감하기로 했다.
두 정당은 내달 17일 종료되는 이번 임시국회 기간에 관련 법안을 제출해 통과시키고, 구체적 삭감 방안은 여야 협의를 거쳐 법 시행 1년 이내에 결론 내기로 했다.
유신회는 1년 이내에 결론이 나지 않으면 비례대표 의석수를 50석 삭감한다는 문구를 법안에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자민당 내에는 이에 대한 신중론이 강하다고 요미우리가 전했다.
비례대표만 줄일 경우 의석수가 적고 지역구 후보의 경쟁력이 없는 소수 야당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신회 후지타 후미타케 공동대표는 전날 제2야당 국민민주당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에게 협력을 요청해 긍정적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비례대표만 대폭 줄이는 데 대해 비판적인 야당은 경계감이 강하다"며 "여당 방안에 대한 이해가 확산할지 불투명하다"고 해설했다.
자민당과 유신회는 지난달 20일 새로운 연립정권 수립에 합의하면서 중의원 정수를 10% 줄이기로 한 바 있다.
중의원 정원 축소는 유신회가 정치 개혁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사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