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선관위 中 간첩단 사건, 미국 조사 끝나면 발표 가능성” 재조명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이 오키나와 미군 부대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그걸 조사했다면 이제 발표를 하겠죠.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대통령이 퇴직해야 될 사례라는 데 극히 의문이 듭니다.” 미국발 부정선거 진실 규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지난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배진한 변호사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미 해군기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년 10월28일.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사적인 대승을 거둔 일본 사나에 다카이치 총리와 자민당에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개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는 매우 존경받는 대중적인 지도자”라며 사나에 총리를 치켜세운 후 “선거를 소집하기로 한 대담하고 현명한 결정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이제 그녀의 당은 의회를 장악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역사적인 3분의 2 초과 다수를 확보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또 “사나에 총리, 당신과 당신의 연합을 지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영광이었다. 보수적이며 ‘힘을 통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 의제를 통과시키는 데 큰 성공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눈에 띄는 것은 일본 국민에 대한 찬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열정적으로 투표한 일본 국민”에 감사를 표하며 일본 국민을 “언제나 강력하게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보도가 나간 후 네티즌들은 “이재명 당선 때와 너무 비교된다. 일본 총리에 보내는 축하에서는 진심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지연 논란이 일었던 것과 크게 비교된다는 여론이 나온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