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교안 대표 CPAC 참석차 訪美… 트럼프 쌍무회담 성사 여부 관심
신당 자유와혁신 당대표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자유와혁신 당직자는 <한미일보>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이날 오전 10시20분 대한항공 KE51편을 통해 출국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황 대표는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Grapevine)의 개이로드 텍산 리조트 앤 컨벤션 센터(Gaylord Texan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CPAC 연례 총회의 공식 초청 연사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곳은 댈러스에서 북동쪽 방면으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도시다.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즉각 개방하지 않을 경우 48시간 내 주요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란이 어떠한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을 경우, 지금 시점부터 48시간 내에 미국은 이란의 다양한 발전소를 타격하고 파괴할 것”이라며 “가장 큰 시설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제한하거나 선택적으로 허용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미국이 해상 통제에 대응해 육상 기반시설을 직접 겨냥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봉쇄 시 국제 에너지 시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는 전략 요충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점령이나 장기 주둔이 아닌, 상대국의 핵심 기능을 단기간에 무력화하는 방식의 대응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발전소와 같은 전력 인프라는 군 통신, 방공 체계, 산업 생산 등 국가 운영 전반과 직결되는 시설로, 타격 시 군사·경제·사회 전반에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장 큰 발전소’의 구체적 대상과 관련해서는 이란 북부 마잔다란주 네카 지역에 위치한 샤히드 살리미 발전소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이 시설은 약 2000MW급 이상의 대형 화력발전소로, 이란 북부 전력 공급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네카 발전소는 카스피해 연안에 인접해 있어 해상 또는 장거리 정밀 타격 수단을 통한 접근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고정 표적이라는 점에서 군사적 우선순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이 발전소는 수도 테헤란과 연결된 전력망의 주요 거점으로, 타격 시 수도권 전력 안정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단순한 전력 공급 차질을 넘어 산업 기반과 군 통신망, 방공 체계 등 국가 기능 전반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전력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이 사실상 국가 작동 능력 자체를 제한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경고는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응해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직접 겨냥하는 ‘기능 마비형 타격 전략’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전통적인 점령 중심의 군사 작전과 달리, 단기간 내 상대국의 핵심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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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파병은 미국-이란 전 참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 인근에서 출발한 우리 유조선과 LNG선이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의 공해에서의 자유항행권과 영해에서의 무해통항권을 행사하여 이란의 무차별 공격에 불구하고 무사히 통과해서 우리 산업과 각 가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지금 단순히 물가상승 원인을 넘어 생존문제로까지 번져가서 시급한 국가안보문제로 급부상한 에너지 확보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함이므로 불가피. 해적을 막기위해 아덴만에 파견했던 청해부대 정도로는 안되고 이지스함을 파견하는 것이 유사시 우리 해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에너지원을 확보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며 특히 미국과 정보의 공유도 긴요한 조건. 이란의 선별적 통과허용•통과세부과는 자유항행•무해통항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