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The SCIF는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트럼프 환영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오전(현지시간) 양국 정상회담을 위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차량 행렬은 이날 오전 10시께 베이징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창안제(長安街)를 통해 인민대회당 동문 광장에 진입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민대회당 본관 계단을 먼저 내려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고, 이어 중국의 공식 환영행사가 시작됐다.
두 정상은 인민대회당 앞에 도열한 양국 대표단과 인사를 나눈 뒤 중국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가가 연주될 때 거수경례를 했고, 시 주석과 나란히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양팔을 벌리며 시 주석에게 이야기하거나 중국 어린이들이 꽃을 흔들며 뛰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미중 정상은 환영 행사 이후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