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SCIF “A-WEB이 미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주 인용하면서 공신력을 인정받아온 미국의 부정선거 추적 전문 소셜미디어(SNS) SCIF(@TheSCIF)가 11일(현지시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글로벌 선거 사기 카르텔’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The SCIF는 “도난당한 2020년 선거는 한정된 사건이 아니었다”며 “그것은 미국 선거를 훔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선거를 훔쳐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삽입하려는 더 큰 계획의 일부인 글로벌 작전의 하나였다”고 밝혔다.
중국 톈탄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톈탄(天壇·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을 방문하던 중 시 주석과 회담이 어떠했는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멋진 곳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다. 중국은 아름답다"라고 했지만, '대만 문제를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뉴스맥스(News Max)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과 이란, 무역, 대만 등 양국 관계를 갈라놓는 민감한 현안들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중국은 미국과 협력을 확대하고 이견을 조율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화답했다.
시 주석은 호화로운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극진한 환영으로 맞이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 간의 깊은 긴장 관계를 무색하게 하는 호화로운 환영식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한미일보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