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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과 MOU에 '미군철수 포함' 이란방송 보도는 날조"
  • 연합뉴스
  • 등록 2026-05-28 00: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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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국영방송의 '종전 MOU 초안' 보도 내용 강하게 부인


미국 백악관미국 백악관 [A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방송이 보도한 양국 간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 내용이 "날조된 것"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백악관은 이날 '신속대응 47'이라는 이름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란이 통제하는 매체의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그들이 공개한 MOU는 완전히 날조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도 이란 국영방송이 내보내는 것을 믿어서는 안 된다"며 "사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날 양국이 협의 중인 MOU의 비공식 초안을 입수했다면서 미국이 이란 주변에 주둔한 병력을 철수하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해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그 대가로 MOU 체결 한 달 안에 군함을 제외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를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원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란이 선박 항로 지정·관리를 맡고 오만이 이에 협조하기로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고 이 방송은 전한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부터 종전 MOU 체결 합의에 가까워졌다는 점을 시사해왔지만, 아직 타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양측이 이란 핵 프로그램 해결이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 민간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완전한 자유화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해온 핵심 사안들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관측이 많다.


이날 이란 국영방송의 보도를 백악관이 강하게 부인한 것은 이러한 신경전이 여전히 팽팽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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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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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rsan72026-05-28 06:34:32

    이란은 하메네이 독재 권력이 오랫동안 중,러와 밀착해온 공산국가나 다름없다,
     공산당의 특기가 날조와 덮어쒸우기와 선전,선동이다,
    또 하나 공산당의 특기는 불리하면 발톱을 숨겼다가 유리하면 어느새 발톱으로
    찢는짓을 잘한다,한국서도 발톱을 숨기고 전작권환수와 원잠 건조를 획책한다,
    공산당은 무조건 멱을 따서 숨을 못쉬게해야한다,협상문 조인은 그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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