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00:29 (Tue)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
전체
정치
정치
일반
대통령실
북한
국회·정당
외교·국방
행정
김여정 "韓과 마주앉을 일 없어…李,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
김여정 "韓과 마주앉을 일 없어…李,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첫 공식입장…APEC회의 김정은 초청 가능성에 "헛된 망상"'한미동맹 맹신·대결기도' 여전 지적…"대북방송 중단 평가받을 만한 일 못돼"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28일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
사회
사회
일반
사건
사고
법조
교육
노동
교통·환경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법무부 출입국본부 통계…'코로나19' 2021년 196만명 이후 급증재외동포, 비전문취업, 영주권 순…과반 수도권서 거주(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학업이나 근로,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73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
국제
국제
일반
미국
중국
일본
기타
트럼프 중재로 태국-캄보디아 휴전 의사…교전은 나흘째 계속(종합)
트럼프 중재로 태국-캄보디아 휴전 의사…교전은 나흘째 계속(종합)"서로 먼저 공격했다" 주장…양국 사망자 33명·부상자 130여명(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국경에서 무력 충돌한 태국과 캄보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휴전 논의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밝히고도 나흘째 교전을 이어갔다.27일(현지...
재테크
경제
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생활유통
금감원서 차단 요청했지만…불법사금융 정보 9천여건 방치
금감원서 차단 요청했지만…불법사금융 정보 9천여건 방치방심위 심의 사실상 중단…이인영 의원 "피해 확산 방치" 지적금융감독원이 차단을 요청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대기 상태로 쌓여있는 불법사금융 정보가 9천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방심위가 사실상 기능을 멈춘 가운데 취약계층을 노리는 불법사금융 ...
엔터테인먼트
문화·연예
책
종교·학술
방송·미디어
스포츠
이진숙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상임위원 불임명"... 휴가 반려되자 민주 이중잣대 꼬집어
재난 상황을 이유로 여름휴가 신청이 반려됐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지금 상임위원 단 한 명으로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상임위원중) 대통령 몫 한 명, 국회 추천 세 명이 아직 임명되지 않았다"며 닷새 전 대통령실...
포토/영상
포토
영상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28일 서울 노원구 이 대표 자택 앞에 '압수장소 봉인지'가 붙어 있다. 2025.7.28 ksm7976@yna.co.kr(끝)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김상순의 중국해부] 증폭되는 시진핑 권력누수설, 두 가지 핵심 팩트체크는?
최근 중국공산당(이하 중공) 내부의 권력투쟁에 관한 루머가 거의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다. 대만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 있는 반중 언론과 중국계 전문가들이 관련 문제를 지속 제기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루머가 확대 재생산되며 대중적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루머가 대중적 주제로 부상한다면, 그에 대한 팩트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Top
전체
전체
정치
정치
일반
대통령실
북한
국회·정당
외교·국방
행정
사회
사회
일반
사건
사고
법조
교육
노동
교통·환경
국제
국제
일반
미국
중국
일본
기타
재테크
경제
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생활유통
엔터테인먼트
문화·연예
책
종교·학술
방송·미디어
스포츠
포토/영상
포토
영상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홈
칼럼·기고
[김상순의 중국해부] 증폭되는 시진핑 권력누수설, 두 가지 핵심 팩트체크는?
[새창]
김상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이사장
2025-07-28
최신뉴스
[김상순의 중국해부] 증폭되는 시진핑 권력누수설, 두 가지 핵심 팩트체크는?
금감원서 차단 요청했지만…불법사금융 정보 9천여건 방치
삼성전자, 22.8조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 수주(종합)
김여정 "韓과 마주앉을 일 없어…李, 전임자와 다를 바 없어"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사설] 계엄은 불법이고 사면은 면죄라고?
[김영 칼럼] 미, “말하지 말라” vs 한, “검증하지 말라”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③]美 정보원 육성 증언 “中간첩, 탄핵 공작까지 자백했다”
트럼프 중재로 태국-캄보디아 휴전 의사…교전은 나흘째 계속(종합)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3명 중 1명은 중국인
많이 본 뉴스
1
[단독] 트럼프, 오산 美기지 압수수색 보고 받자... "What The Fxxx"
2
[단독] “백악관·CIA, 이재명 제거 50% 넘는다”
3
[발행인 창간사] 진실은 가장 마지막에 환히 빛난다
4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中간첩단 체포 작전은 극도의 기밀… VIP등 소수만 알아”
5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①] 尹 최측근 “中 간첩단 보도 사실이라 말하더라”
6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③]美 정보원 육성 증언 “中간첩, 탄핵 공작까지 자백했다”
7
한미일보 창간사
8
[사설] 정신 나간 선관위, ‘간인(間印)’이 죄가 되는 나라
9
尹 접견금지 논란 확산… “특검 지시, 형법·헌법 모두 위반”
10
[조우석의 독한 칼럼] 한동훈을 자유우파 호적에서 파내는 화끈한 방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