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드 블랜치 전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지난주 50대 49의 인준 투표를 거쳐 2일(현지시간) 공식 법무장관으로 취임했다.
블랜치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를 해임한 후 몇 달 동안 직무대행으로 그 자리를 맡았다.
취임식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렸다.

블랜치 장관의 인준은 한때 위기에 처했는데,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 톰 틸리스와 텍사스주 상원의원 존 코닌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두 의원 모두 법무부가 트럼프의 세금 보고서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국세청(IRS)과의 합의의 일환으로 만든 "반무기화 기금"을 폐지하겠다는 서면 확약을 요구했다.
블랜치 장관은 결국 두 남성 의원의 표를 모두 확보했지만, 알래스카의 리사 머코스키 의원과 메인의 수잔 콜린스 의원은 끝까지 그에게 반대표를 행사했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켄터키주 상원의원이 낙상 사고에서 회복 중인 상황에서 블랜치 장관은 민주당 의원의 지지 없이 50표를 확보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