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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가짜들의 역사를 지우고 진실의 역사를 쓰자
  • 박태우 교수
  • 등록 2026-09-08 21: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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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잠실항쟁이라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정의의 외침이 3개월을 넘기고 있다. Ⓒ한미일보

2026년 병오년도 8월이 지나고 9월을 맞이하고 있다. 6·3잠실항쟁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후, 어렵게나마 정의의 외침이 3개월 이상 응고되어 흐르고 있다. 

잠실의 의로운 흐름을 2030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지키고 있다. 그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각자의 위치에서 정의로운 역사관을 가진 이 땅의 청년들이, 힘겨운 일이지만 부정의를 인정하지 않고 거짓 세력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투표지 부족 사태와 각종 선거 부정 가능성이 농후한 사례들을 겪으면서, 잠자고 있던 이 땅 민초들의 정의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거짓 세력의 언저리에서 힘겹게 정의를 부르짖던 자유 투사들이 다시 의로운 기운으로 재충전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반도가 개화된 이후 건국에 버금가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드는 민초들의 의로운 함성인 것이다.

물론 아직도 일부 거짓 언론들과 거짓 세력들이 만드는 허위 담론의 포로가 된 일부 국민들이 이 사안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그저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관리 정도로 이 사태를 분석하는 점도 있다. 

하지만 진실을 규명하라는 정의로운 역사의 물줄기는 이미 굳게 형성되어 있다. 거세게 거짓의 세계를 잠식하며, 병들고 시들어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주권민주주의’를 살리는 소중한 자유혁명의 역사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

역사의 고비마다 의로운 감성과 자기희생으로 투쟁을 해온 민초들이 또다시 이러한 의로운 역사의 주인으로 등극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반면 책임을 회피하는 대다수 기득권층의 직무유기를 생각할 때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그동안 많은 특권을 누려온 기득권 세력들의 비겁함과 역사적 직무유기를 저 국립현충원에 영면하고 있는 순국선열들과 함께 비판하지 않을 수 없는 중차대한 비상시국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 이념에 걸맞은 행동으로 이 땅의 기득권층이 솔선수범하여 진실규명에 온몸으로 나서 주길 거듭 촉구한다.

필자는, 같은 형제자매를 노예로 부리며 주자학적 성리관에 갇혀 살아온 조선 500년의 반민본적 나쁜 기운이 1948년 대한민국 건국으로 사라졌다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 우리 헌정사에는 역사와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권력을 특정 세력의 포로로 만들며 백성을 우민화하는, 마치 21세기 ‘동물농장’과 같은 가짜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깨달은 국민들이 가짜 민주주의를 저지하기 위해 범국민운동에 나서고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참된 자유라는 헌법 이념을 지켜내고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다.

필자도 지난 20여 년간 정치학자로, 외무관료로, 시민운동가로 정치권과 대학을 넘나들며 거짓 담론들을 조장해 온 반대한민국 건국이념·반헌법이념 세력들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온몸으로 냈지만, 필자를 향한 수구좌파들의 거짓 프레임이 만든 이미지는 ‘극우’라는 딱지였다.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역사의 긴 호흡으로 보면 이 거짓 언어들이 모래성 위에 쌓은 정점이 곧 무너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 잠실 사태로 불거지는 거짓의 흐름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헌법수호 자유세력들이 거짓 세력들을 단죄하는 역사적 대전환을 만드는 시점을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80여 년에 가까운, 1948년 건국 이래 눈물겨운 대한민국 국민주권민주주의 신장 발전과 경제적 압축성장을 통한 부국강병의 신화를 “기회주의가 득세하고 정의가 패배했다는 좌익수정주의 사관”으로 대한민국의 이승만·박정희 정신이 주도한 성공한 현대사를 부정해 온, 진보라는 가면을 쓴 이 거짓 수구 좌익들의 영구집권론이 팽배한 혼돈의 시기이다. 

이러한 암울한 담론이 현실화되어 가는 시점에서 하늘의 기적적인 도움으로, 주권재민을 저버리는 결과가 올 수 있는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계기가 되어 선거사태를 규명하라는 국민들의 의로운 항쟁이 대한민국의 급격한 좌경화를 막고 있는 형국이다.

필자가 지난 수십 년간 보아왔지만, 대다수 건전한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진 국민들의 중단 없는 노력과 국제적인 한미동맹 안전장치로 인해서 1953년 휴전협정 체제가 세력균형의 구조로 버겁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적을 일구어 온 이면에는, 냉전시기 공산권이 6·25전쟁 때 포탄으로 시도한 한반도 적화작업이 실패한 이후에도 지속해서 외형이 변형된 제2, 제3의 6·25와 유사한 시도들을 이적세력들이 도발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토대를 흔들어온 역사도 존재한다. 본질을 잘 보는 혜안을 가져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노력과 정치적 움직임이 극우로 매도되고, 헌법이념에서 일탈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는 세력들의 정체가 종북·친중적인 수구좌익들의 탈대한민국적인 음모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깨닫는 소중한 국민혁명의 시대를 맞고 있다.

헌법이념의 본질이 파괴되고 있는 수난의 시대이다. 대한민국의 유사전체주의, 연성전체주의화를 저지하는 범국민적인 저항이 부재하면, 우리는 하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부여한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할 소중한 기회를 소진하고, 자유가 소멸된 유사전체주의 사회구조 속에서 역사의 죄인으로 신음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그동안 이러한 반자유대한민국적인 음모에 간접적으로라도 동조하고 협력해 온 이 땅의 위선적인 지도층과 지식인, 언론인, 문화예술인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행동으로 저 국립현충원에 영면하고 있는 순국선열들에게 백배사죄해야 한다. 진실을 밝히는 이 2030항쟁의 불씨를 살리는 일에 물심양면으로 돕고 나서는 개과천선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특히 정치권에서 보수라는 거짓 가면을 쓰고 “중도 타령”이나 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유보수 정신 및 헌법이념을 죽이고, 그러한 자유우파 인물을 키우는 것을 방해하며 기회주의적인 처신으로 생존해 온 가짜 보수들은 정신 차리고 지금부터라도 이 웅대한 자유대한민국 국민혁명 대열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역사 바로세우기의 가장 큰 역할과 책임을 져야 할 제도권 내의 제1야당은 당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고 범재야 자유세력들과 연대하여 잠실벌에서 비롯되는 민주주의 사수의 대작전에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을 한 자유 시민으로서 촉구하는 것이다.

보수를 참칭하는 사이비 세력들이 이러한 현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입신양명과 가족의 안위만을 생각하며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일에 부역하는 삶을 지속해서 산다면, 이들은 훗날 아주 더러운 역사의 죄인으로 낙인찍히고 그 후손들은 자유주의 헌법정신이 파괴된 이 땅에서 매우 경멸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들이 무관심하고 침묵할 때 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구국의 활동을 해온 이 땅의 구국 원로와 지도자들은 3·1운동의 33인 독립선언문이 나온 것처럼 초계파적, 초당적으로 다 모여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범국민시국선언문’을 발표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이 절호의 기회를 살리는 일에 단일대오로 살신성인하는 처신을 할 것을 촉구한다.


◆ 박태우 교수

현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특임교수. 전 영국 헐(Univ. of HULL) 대학 정치학박사(1996, 외무성장학생), 대만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방문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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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SKim33162026-09-09 05:54:56

    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미 오래 전에 뒤집어졌다.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이미 무너져서 없어졌으며 대한민국이 있었던 자리는 이제 중공과 북한의 공동관리하에 있고 이재명은 그저 한반도 남반부 원주민 대표자격으로서 사실상 조선 총독부라 할 중공대사관에서 내려오는 지시나 따르는 "남조선 자치구 조선족 향도"의 지위 밖에 안된다.
    이재명은 미국과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중국과 새로운 동맹관계로 새출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몇번을 말해야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깨닫겠는가?
    이미 한국인들은 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 자치구 원주민이며 당신들은 나라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한반도 남반부는 이제 중공 대사관의 총독체제하에 있으며 이재명은 그저 원주민 대표로서 중공대사관의 주한 중공대사가 총독의 자격으로 내리는 지시만을 따를 뿐이다.
    오래전 문재인 시절 미국에 국빈으로 초청받았던 문재인이 귀국하려고 백악관을 떠났을 때 어떤 더부러 미친당 의원놈이 북경에 들려 시주석님에게 방미성과를 "보고"드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자기들 스스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내 쫓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되었던 나라다" 라고 공언을 했던 문재인에게 정권이 넘어가도록 방치한 책임이 있으며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들 있는 중이다.
    그 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던 나같은 노인들에게 "깨이지 못한 늙은이들"이라고 욕을 했던 일을 잊었는가?
    게다가 무슨 환장한 것들처럼 "다들 한번씩 미국과 맞서 봤는데 우리만 못해 봤쟌나? 우리도 미국과 한번 맞서보자" 하고 날뛰다가 지금와서 무슨 헷소리들인가?

    길거리에거 아무리 외쳐도 이재명은 눈썹하나 까딱 안할 것이다. 매가 아프지 말이 아프겠노? 평생을 사시미칼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조폭의 세게에서 손을 피에 적셔가며 살아온 이재명임을 잊었나? 길거리에서 떠들지들 말고 아얘 청와대 경비원들을 밀어 제치고 이재명이 자는 방으로 쳐들어가 머리끄댕이를 잡아 끌어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재명은 눈썹 하나 까딱 안할 것이다.

    그라고.... 황교안이 말인데...
    지금 황교안이가 박근혜라는 신데렐라가 떨어트린 "보수"라는 유리구두를 자기가 떨어트린 것이라고 우기면서 자기 발에 맞추려고 낑낑 대면서 트럼프 왕자 앞에서 개 쌩쇼를 벌리고 있는 중이다.
    황교안이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주범인 홍석현과 김무성의 직속 똘마니인 것은 골대가리가 터엉 비인 똥대가리들인 자혁당 지지자들만 빼 놓고는 세상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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