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당원을 비판한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 문제의 계정이 한동훈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KBS뉴스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당원을 비판한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 문제의 계정이 한동훈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한 ‘당원 게시판’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며 전체 87.6%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위는 “2024년 11월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무너진 당의 기강 확립과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를 했다. 이들은 당원 게시판 운영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언론 보도 후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의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해당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한다”고 알렸다.
다음은 당원게시판 조사 결과와 세부 내용이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