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2일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장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았다. 그리고 10여 일째 신음하고 있는 장 대표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셨다. 목숨 바쳐 지켜야 할 신념을 위해, 이제는 더욱 건강을 챙겨야 할 것을 당부하셨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청렴했던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청렴한 지도자이셨다. 청렴을 강조하면서 모든 인사 청탁을 거절하였고 사랑하는 장조카, 박정희 대통령 맏손자의 청와대 출입까지 막으셨다. 그리고 청와대 행정관 자리 하나까지 당신 손으로 직접 검증을 거쳐 임명하셨다.
그 청렴의 정신은 부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내려온 인생철학이자 국정철학이었다. 박정희 대통령께선 썩으면 망한다는, 그것도 공산당에게 망한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하셨다.
대부분의 국가 지도자가 무기 구입에 따른 커미션을 받아 챙길 때, 박정희 대통령께선 당신에게 줄 돈으로 M16 소총 한 자루라도 더 달라는 말로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기틀을 닦으셨다.
바로 이 청렴의 정신이 대한민국을 5000년 가난으로부터 구해낸 것이다. 리콴유(李光耀) 전 싱가포르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 청렴의 정신을 본받아 자국에서 구현해 낸 또 한 사람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장동혁 대표는 엄밀히 말하면 정치 신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런 장 대표의 손을 잡으며, 정치인으로서 깊고 높은 연륜을 더해 주었다.
내 마음의 여왕, 아니 보수우파의 여왕인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의 덕인(德人)으로 불리는 분이시다. 그런 분이 손을 잡으며 그 덕을 건네줌으로써 장 대표는 보수우파의 참다운 맥을 잇게 되었다.
민주당의 左行 막는 것은 보수우파의 책임
보수우파는 대한민국을 좌익 세력이 파 놓은 구렁텅이로 빠뜨리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좌행(左行)을 막을 책임이 있다.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께서 설계하신 자유민주의 길로 가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부국강병의 길을 열어 놓았으니, 이제 우리는 그 완성에 책임이 있는 후인(後人)들이다.
여왕이 귀환하셨다. 여왕의 귀환으로 보수우파는 안정의 길로 접어들었다. 조직은 결속을 단단히 하게 되었고, 당대표는 거대한 배경을 지니게 되었다. 민주당의 국민의힘 해체 음모는 그 거품마저 사그라들고 있다.
이제 곧 윤석열 대통령은 석방될 것이다. 여왕의 등장으로 윤석열을 붙잡고 있어야 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정치적 논리가 사라진 이상, 윤석열 대통령을 붙잡고 있어야 할 사법적 논리도 사라졌다. 더 이상 붙잡고 있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좌파에 오직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 뿐이다.
그러나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아직도 교수대 위에 서 있다. 민주당과 좌파 세력은 자유민주의 목에 밧즐을 걸었다. 자유민주의 눈은 좌익 언론에 의해 가려져 있고, 사법은 사형선고를 내렸다. 곧 발밑이 내려앉고 밧줄이 목을 조일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위기… 사형선고 ‘3분 전’
여왕은 말씀하였다. 지금이 바로 3분 전이라고. 자유민주의 목에 걸린 밧줄을 풀 시간이 3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씀이었다.
이 겨울날 국군의 밥값도, 난방비도 지급이 미뤄진다는 소식과 함께 한국은행에서 5조를 빌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방비 사용(私用)에 대한 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더이상 시간이 없음을 알려 준다.
미국은 곧 민주당의 반미주의자들과 그 자식들의 미국 입국을 막고, 설령 미국 시민권자라 해도 추방할 것이다. 그동안 사법의 정의와 진실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던 좌익 판사들도 미국 입국의 길이 막힐 것이다. 나아가 미국과 동맹 관계인 모든 국가, 유럽 및 캐나다와 호주의 입국도 금지될 것이다. 그들과 그들의 자식은 해외로 나갈 수 없는, 우물 안에 갇힌 신세가 될 것이다.
A-Web이 왜 부정선거의 근원인가에 대한 증명이 가능해질 것이다. 미국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지금까지 시간을 끈 것은 결심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국이 한번 결심하면 얼마나 치밀하고 집요한지, 마드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사례를 통해 모두가 잘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의 자유민주도 교수대 위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리고 표현의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 검수완박법을 폐지하고, 사법과 언론을 정리하여 붉은 안개를 걷어내야 한다. 노란봉투법, 중대재해법, 근로자 추정제(타인의 사업을 위해 노무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되면 일단 근로자로 추정하고, 사용자가 독립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는 제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 기업을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재심 청구로 명예 회복되어야
여왕의 명예는 회복되어야 한다. 궁예의 관심법으로 여왕에게 뇌물 수수의 혐의를 덮어씌운 실무자가 바로 한동훈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주범은 이정미를 비롯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다.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의 건, 뇌물수수 혐의에 관한 건 등은 헌재에 재심을 요청해야 한다. 안 되면 받아들여질 때까지 3심, 4심을 끝없이 요구해야 한다.
여왕의 명예가 회복되는 날이 오기를, 우리의 자식들이 살아갈 이 땅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해 보자. 그날을 위해, 이제 우리는 서로 자유민주의 손을 잡고 일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2026. 1. 2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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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님과 박근혜대통령님을 추앙해야할 이유는 지금의 빨갱이정국 꼬라지를 보면 된다 두분 덕분에 이밥에 고깃국먹고 등따시니, 침묵하는 국민은 패륜범이다 박근혜대통령님의 복권은 당연하며, 대한민국 리셋후엔, 대통령님으로 복귀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집 머슴이 백정을 찾아가서 주인 집 소를 훔쳐 올테니 당신이 그걸 도축해서 팔아서 반씩 나누어 갖으면 어떻겠느냐고 제의를 했다.
그러자 백정은 얼른 수락을 했다
소를 훔쳐온 머슴은 백정이 소고기를 판 값을 가지고 오기를 기다렸으나 꿩궈먹은 소식이었다.
머슴은 백정을 찾아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으나 백정은 “무슨 소 말이냐?” 하면서 오리발을 내밀었다.
애가 탄 머슴은 그러지 말고 소를 훔쳐온 수고값으로 다만 소고기 몇 점만이라도 달라고 애걸하였지만 백정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다.
머슴은 소 주인을 찾아가 백정이 소를 훔쳐갔다고 하면서 그걸 되찾아와야 한다고 했다.
소가 없어진 것 때문에 속이 상해있던 소 주인은 그제야 진상을 눈치채고 머슴을 내 쫓았다.
위의 이야기는 구성이 다소 엉성하긴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해서 오늘의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게 되기까지를 “제깐엔 약게 군다고 잔머리 굴리면서 주인집 소 훔쳐서 백정에게 통째로 갖다 바치고 빈손으로 쫓겨난 머슴의 이야기”를 박근혜 탄핵의 주역이었던 수구꼴통 정당 새누리당과(미통당)과 그 후신인 국힘당에 비유를 해 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것이 현재 한국의 모습인 것이다
어차피 소는 백정 손에 도축되어 없진 것이고 백정은 머슴이 훔쳐다 준 소를 받은 죄 밖에 없으니 백정의 장물아비 죄는 경찰에서 알아서 할 일이었다.
대한민국도 도축되어 사라진 소 마냥 수구꼴통들(머슴)에 의해 문재인(백정)에게 팔렸고 다시 이재명에 의해 중공과 북한의 손에 넘어갔으며 박근혜 탄핵 이후 전개된 좌우의 대결에사 수구꼴통들은 완패했다.
수구꼴통들의 뒷배들인 조중동 주류 언론사 사주들은 이제 장사 안되는 회사(국힘당) 부도내 버리고 다른 사업꺼리 찾는 전주들처럼 자기들끼리 수군거리고들 있을 것이다.
수구꼴통들은 이제 사실상 영구 퇴출이다. 다들 헤쳐모여 식으로 권토중래를 꾀하겠지만 옛날같이 큰소리치고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로 자기 소신을 내 놓고 투쟁하던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무언가 참신한 재 출발들을 하면서 새로이 민심을 모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기회주의와 보신주의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던 자들은 정말 오갈데 없어 이리저리 헤매다가 더불어 민주당에 빌붙어서라도 구차한 정치생명을 이어가 볼까 하는 한심한 자도 나올 것이다.
그런데 머저리 수구꼴통들은 자기들이 왜 퇴출되고들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나는 여기서 그 이유가 무엇인가 나 나름데로 주장하고픈 것이 있어 붓을 든다.
수구꼴통들이 이번 총선에서 참패하고 퇴출의 위기에 몰린 이유는 단 하나다.
수구꼴통들은 빨갱이들이 수구꼴통들에게는 없는 무기가 하나 있는 것을 모르고들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가관(國家觀)”이라는 것이다.
국가관이란 한마디로 “어떠한 국가를 세워야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이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말한다.
나는 빨갱이 그들의 공산주의적인 이념을 절대로 반대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빨갱이들은 그 공산주의를 토대로 한 국가관이란게 정립이 되어있고 그렇기에 빨갱이들은 일사불란하게 “어떠한 국가를 세워야 하는가?” 하는 자기들 나름데로의 하나의 확실한 목표를 향해 투쟁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수구꼴통들에겐 “국태민안을 이룩할 수 있는 국가란 어떤 국가라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전혀 준비되어 있지를 않다.
이들은 그저 어릴 때부터 선대가 만들어 놓은 온상속에서 호의호식하며 자란 탓에 한번도 세상사를 놓고 고민을 해 본 일이 없으니 그저 한자리 주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나 지키는 것이 할 줄 아는 것의 전부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류의 사람들에겐 정당을 옮기고 정치 노선을 바꾸는 것이 마치 회사를 옮기는 일마냥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어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문제가 생길 때 마다 문제의 핵심을 정의하는 일과 활동의 구심점을 잡는 일에 실패하고 자기들끼리 패가갈려 우왕좌왕 하다가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또한 수꼴들은 성장 환경상 국가관이란 개념보다는 개인의 출세욕에 의해 길들여지며 자랐기에 언제나 사욕이 앞서게 되어 이미 선대의 지도자들이 만들어 놓은 국가의 토대마저 흔드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세기에 영불간에 있었던 백년전쟁에서 연전연패를 거듭하면서 사실상 멸망의 위기에 있었던 프랑스에서 영국군을 몰아내고 프랑스를 해방시킨 여전사 쟌다크에 비유될 만한 여걸이었다.
당시 쟌 다크는 열 일곱살의 어린 나이에 신의 계시를 받고 버들가지 같은 연약한 몸으로 무거운 칼을 들고 앞장서서 프랑스를 백년째 유린하고 있던 영국군과 싸워 이들을 몰아내고 프랑스를 해방시킨 여전사였다.
박근혜 역시 대통령이 되자마자 과거 수천년 동안 역사적으로 언제나 우리 한국보다 우위에서 우리들을 눌러 왔었던 중국과 일본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놓았던 여걸이었다.
중국의 시진핑이나 일본의 아베가 국제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면 서로 자기 쪽으로 끌어가려고 안달을 했던 일들이며 영국을 방문하셨을 때 영국 여왕 엘리자베트 2세가 할머니가 손녀딸을 챙기듯 박 대통령이 쓰실 물건들을 일일히 챙기셨던 일을 모두들 기억하실 것이다.
그러나 쟌다크도 박근혜도 두 여인 모두 부패한 기득권자들의 시샘을 받아 억지로 끌어내려져서 감옥에 갇히었으며 쟌다크는 결국 화형에 처해졌고 박근혜 역시 미국같은 나라가 개입하지 않으면 언제 어떻게 수구꼴통들과 빨갱이들 손에 위해를 당하실지 모르는 상황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을 가장 두려워하는 자들은 의외로 빨갱이들이 아니라 수구꼴통들임을 다들 알아야 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길게 이야기 하지 않겠다.
한마디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의 명맥을 끊어놓은 민족사적인 대 사변이요 비극이라 해야 할 것이다.
이 것이 대한민국 핵심계층 중에서도 최고 엘리뜨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도 너무나 없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입맛이 써서 더 이상 말을 안 하겠다.
故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실 무렵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아직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기는 미진한 상태였다.
그러나 그때 이미 산업화의 기초산업이라 할 중화학 공업이나 철강산업, 그리고 전자산업 등이 이미 그 토대가 완전히 다져진 상태였다.
그래서 그 분이 돌아가시고 그분의 지도역량이 사라진 뒤에도 대한민국의 산업화는 마치 시동이 걸린 엔진처럼 자기혼자 쉬지않고 진행되어 21세기에 들어설 지음에는 이미 선진국의 문턱에 다 달았고 박근혜 대통령 때는 오천년 역사상 우리 한 민족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 세계의 부러움을 살만큼 최 성기에 들어섰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꽃처럼 사랑을 받았었고 그때마다 빨갱이들과 수구꼴통들은 박 근혜 대통령을 시샘하여 폄훼하기에 바빴었다.
오죽하면 탄핵소동이 한창이던 당시 탄핵반대 시위에 연사로 참석해서 기염을 토했었던 故 정미홍 여사가 박근혜 탄핵의 뒷배 노릇을 하던 두 언론사 중앙일보사 사주 홍석현과 조선일보사 사주 방상훈에게 “배가 아프시냐?” 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었겠는가?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이 끝내 불법 탄핵으로 억지로 끌어내려 지자마자 대한민국의 국제적인 위상과 국격도 동시에 급속히 끌어내려져 이제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한 변방 속국으로 전락하였으며G20에서도 퇴출될 위기에 몰려 있다고 한다.
이것에 안도하고 환호하기는 빨갱이들보다 수구꼴통들이 더 하다니 기가막히다 못해 허탈증마저 느껴진다.
이야기가 잠시 빗나가서 다시 원위치로 돌린다.
이들 수구꼴통들은 애초부터 국가관이란 것이 없었기에 이미 세워져 있는 국가의 국체가 어떤 것이든지 그저 한자리 주면 그 자리에 앉아 자기부서 아랫 사람들이나 관리하면서 옆엣부서에서 넘어온 서류나 처리해서 도장을 찍어 다음 부서로 넘기는 “사무능력”을 대통령의 “지도역량”이나 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의 “정치력”으로 착각들을 하고있는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기억력이 뛰어나서 무엇이든 달달 외우는 데 능하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사법고시나 행정고시, 외무고시 등 각종 고시를 통과하여 법조계나 정부 각 부처에서 남보다 이른 나이에 발을 디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전형적인 인물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를 지내다가 후에 수꼴 사탄파에 붙어먹은 “황교안”이란 인물이다.
이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자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한 일이라곤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이란 금박시계나 만들어 측근들에게 돌린 후 자리나 지키다가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아무 말 없이 대한민국을 반미 친중 종북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에게 넘겨준 것이 한 일의 전부였다.
황교안 이 사람을 평가하라면 그저 책을 많이 읽어서 외우고 있는 것은 많지만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의 수준은 “동회 서기” 수준 정도인 사람으로 평가하면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황교안 같은 사람은 한마디로 전형적인 “한국식 수재” 에 속하는 인물이다.
“한국식 수재”란 다름 아니라 뛰어난 기억력 덕분에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똑똑하다는 소릴 듣고 자란 사람들로 커서도 모든 세상사가 그저 영어, 수학등 공부성적으로 해결되는 것이며 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국민을 학교성적 순이나 수능 시험 성적순으로 줄을 세워서 사람을 분류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로서 명문학벌출신들, 특히 명문학벌에 고시출신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다.
대선에 출마했다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연속 고배를 마셨던 어떤 사법고시출신의 영감님은 대선운동당시 꼬붕들이새로 사람을 데려와 소개하면 의례이 "그래, 자넨 몇회인가?"하고 물었다고 한다.
이 영감님은 자기가 다녔던 그 명문 고등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어릴적 부터 머리에 각인이 되어있어 일단은 상대방이 어느 고등학교 출신인가부터 알아내서 자기와 비교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었던 것이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는 이유는 평생 자기가 쌓아온 인생경력이란게 영어수학을 바탕으로 하는 고교입시와 대학입시에서 시작해서 각종 고시, 학위논문작성에 이르기까지 시험공부가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머릿속에는 언제나 자기의 학벌이나 학위등 사회적인 지위가 늘 자리잡고 있어서 항상 그것을 의식하고 있고 그래서사람을 볼 때 우선 그것부터 관심을 갖게되고 그것으로 자기와 비교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평생을 윗사람이나 학교 선배들에게 잘보여 고위직에 발탁되어 임명되는 것으로 자신의 이력을 쌓아온 탓에 모든 것이 그저 줄만 제대로 찾아 서면 그 다음부터는 선배들의 배려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지나가는 개라도 자기를 보면 절을 하고 지나가야 한다는 그릇된 대인관을 가지고들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서 반기문이 있다.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이자는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오바마에게서 눈도장을 받아 그걸 믿고 유엔 사무총장 퇴임 후 귀국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자기는 촛불데모에 참가하겠노라는 말까지 했지만 귀국 직후 찾은 봉하마을에서부터 냉대를 받기 시작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에게서 차기 한국 대통령으로 “임명”을 받은 반기문은 자신의 출현에 대해 암행어사 출도 같이 떠들석한 반응이 있을줄 알았지만 기대와는 반대로 의외의 푸대접에 당황을 했을 것이다.
거의 평생을 살벌한 정치판에서 풍찬노숙이나 다름없는 온갖 눈치밥을 먹어가면서 정치경력을 쌓아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혀온 한국 내의 기성 정치인들은 반기문을 그야말로 일제히 반갑지 않은 불청객 취급을 하며 문전박대를 했을 것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눈치없는 반기문이 그런 것을 예상했을 리가 만무했다.
결국 반기문은 어디에도 발을 못 붙이고 사라져 버렸고 지금은 수소문해서 찾아보기 전에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도 모를만큼 파묻혀 버렸다.
우리는 위에서 예를 든 황교안과 반기문에게서 한국의 수구꼴통들의 아주 잘못된 의식구조를 볼 수 있으며 어릴 적부터 자신이 문제 내용에 주어진 상황을 분석한 후 생각해 낸 답을 손수 문장으로 작성해서 내야 하는 선진국의 주관식 교육보다는 출제자가 골라서 보여주는 네가지 답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것이 전부인 사지 선다형 교육에 잘 적응해서 좋은 점수를 받아서 소위 “수재”소릴 듣고 자란 많은 한국식 수재형의 사람들 역시 사고방식에 있어 황교안이나 반기문 같은 사람들과 별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소위 명문 학벌 출신들에게 흔한 이런 식의 태도는 자신이 위험을 무릅쓰고 앞장서서 개척하여 줄을 만들고 이의 선봉이 되기보다는 과거 고려 때부터 있어온 “科擧制度”에 길들여져 온 “나랏님 중심”의 사회에서 이미 만들어져 있는 인맥과 학맥과 혼맥의 줄을 잘 선택해서 그 줄에 서서 출세를 하는 “기회주의 의식구조”에 의해 생겨난 것이라 할 수 있다.
다들 머리들이 좋으신 분들이기에 내가 더 이상 이런 저런 사족을 더 붙일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나는 대한민국이 부활할 희망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는 우리가 어디서 떨어졌는가를 보면 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에서 기원한 것이다.
우리는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복권을 추진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믿는다.
당장 닥친 일은 우선 윤석렬을 살려내서 다시 그 때로 돌려놓는 일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윤석렬은 자신이 복권된 후 결국 손을 대야 할 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을 완전 무효로 돌려 놓고 최소한 그 분에게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예우와 그리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서 몰수했던 그 분의 재산과 사회적인 신분을 모두 돌려드려야 할 것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은 제 2의 광복이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에 해방 직후 처럼 친일이었든 반일이었든 과거 경력을 일체 불문하고 일단은 모든 생각있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팔 걷고 나서서 윤석렬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지금 국힘당에 몸담고 있는 자들이나 기타 재야의 자칭 “지식인”이란 자들에게 그런 일을 함께 추진할 만한 용기나 아량들이 있는가?
묻고 나니 허탈감만 엄습해 온다.
뿐 만 아니라 지금의 국힘당의 전신인 미통당 당대표로 있으면서 사상적 배경이 주사파로 보여지는 자들을 대거 영입하여 당을 지금처럼 좌익정당으로 만들어 놓고 4.15 총선에서도 사실상 져주고는 슬그머니 빠져나가 자기는 지금의 국힘당과 관계가 없는 참신한 정치인인양 사기를 치고 다니면서 “윤석렬 대신 나는 어떻소?” 하고 트럼프의 눈도장을 받으려고 쌩쑈를 하고 자빠졌는 황교안이란 자나, 자신이 마치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아주 보수적인 노선의 훌륭한 인격의 목사인양 뻥을 치면서 설쳐대고 있는 전광훈이란 3류 부흥사 형의 목사를 구름떼 처럼 따라가는 한국의 민중의 한심무쌍한 꼬리지를 보며 그 간에 사람의 옷을 입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 대접을 받던 돼지가 자기 본성을 내려 놓지를 못해 다시 인분과 음식찌꺼기에 입맛을 다시며 돼지 우리로 돌아가는 광경을 보는 것 같아 이제는 그저 모든 기대를 저 버려야 겠다는 완벽한 절망 그 자체를 느끼게 된다.
아듀- 꼬레아.
현재 칠순의 불편하신 몸을 누이실 곳 조차 없어 다른 사람이 제공한 집에 칩거해 계시면서 설거지까지 손수 하시면서 말년을 보내시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마음 속의 한국의 미래 모습이 이 부족한 나의 한국의 미래관과 같지 않았으면 하는 가냘픈 희망을 지푸라기 붙잡듯 간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