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선관위 中 간첩단 사건, 미국 조사 끝나면 발표 가능성” 재조명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이 오키나와 미군 부대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그걸 조사했다면 이제 발표를 하겠죠.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대통령이 퇴직해야 될 사례라는 데 극히 의문이 듭니다.” 미국발 부정선거 진실 규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지난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배진한 변호사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정부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일 일본 총선(중의원 선거)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 대해 공개 지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부 차원에서 언급을 삼가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사토 케이 관방 부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처럼 말했다.
다만 그는 다카이치 총리의 방미와 관련해서는 "미국이 제시한 일정으로 방문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격변하는 국제정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흔들림 없는 양국 결속을 재확인하고 외교, 경제, 안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한층 더 추진해 일미 동맹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의미 있는 방문이 되도록 확실히 준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본 총선을 거론하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강력하고 힘세며 현명한 지도자이며 자기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점을 이미 입증했다"면서 이례적으로 공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또 "3월 19일에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에서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다카이치 총리의 내달 미국 방문 일정을 조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