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선관위 中 간첩단 사건, 미국 조사 끝나면 발표 가능성” 재조명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이 오키나와 미군 부대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그걸 조사했다면 이제 발표를 하겠죠.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대통령이 퇴직해야 될 사례라는 데 극히 의문이 듭니다.” 미국발 부정선거 진실 규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지난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배진한 변호사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공개 지지'를 업고 당선된 나스리 '티토' 아스푸라 온두라스 신임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 서비스 트루스소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스푸라 대통령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로 초대해 환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티토와 나는 동일한 '아메리카 퍼스트'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안보 분야에서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위험한 카르텔과 마약 밀매업자에 대응하고 불법 이민자와 갱단을 미국에서 추방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양국 간 투자와 무역을 포함한 많은 다른 사안들도 논의했다"며 "나는 아스푸라 대통령을 다시 미국으로 맞이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중남미에 친미 정권을 수립하고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치러진 온두라스 대선에서 우파 후보인 아스푸라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고, 아스푸라 대통령은 중도 야권 후보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마러라고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아스푸라 대통령(왼쪽) 트루스소셜 게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