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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가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상로 기자, 이재명에 두 번째 내용증명 발송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3-17 1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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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 실현할 것”
  • “국민투표 통해 尹 대통령 석방할 것”

이상로 기자는 이재명에 보낸 내용증명에서 “수많은 벽돌투표지들이 개표 현장마다 발견되었으며, 이미 모두 채증이 끝난 상태”라며 “귀하의 선거부정 범죄는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면 그때부터 공소시효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사진=이상로·연합뉴스]

카메라출동 이상로 기자가 ‘이재명’에게 두 번째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상로 기자는 지난 5일에 이어 이번 15일 “귀하는 가짜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될 가장 ‘합법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두 번째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알려 왔다. 

 

내용증명에 따르면 “수많은 벽돌투표지들이 개표 현장마다 발견되었으며, 이미 모두 채증이 끝난 상태”라며 “귀하의 선거부정 범죄는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면 그때부터 공소시효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속의 공포에서 벗어나려면 “선거제도의 혁명을 통해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를 실현해야 하며 국민투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사면하고 본인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정치적 희생양인 최서원을 빨리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이상로 기자가 ‘이재명’에 보낸 내용증명 전문이다.

 


 

수신: 이재명 대통령
발신: 카메라출동 이상로 기자

제목: 귀하는 가짜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될 가장 ‘합법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건승을 빕니다. 

귀하가 가짜 대통령이라는 것을 3월5일 자 내용증명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많은 벽돌투표지들이 개표 현장마다 발견되었으며, 이미 모두 채증이 끝난 상태입니다. 

 

귀하의 선거부정 범죄는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면 그때부터 공소시효가 시작됩니다. 귀하가 살아있는 한 귀하는 구속의 공포 속에 살아야 합니다. 또한 귀하가 추진한 방탄법안들은 모두 무효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소급입법을 만들어 전두환과 노태우 전임 대통령들을 사법처리한 경우가 바로 귀하에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지난 9개월간 귀하의 행적을 보면 과거의 범죄로 인해 사법처리 되는 것을 막으려는 필사적인 노력이 보입니다. 하지만 귀하를 배신하지 않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귀하가 좋아하는 김어준과 MBC가 그 좋은 예입니다. 귀하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는 순간 귀하의 측근들 모두가 귀하에게 배신의 칼을 빼 들 것입니다. 즉 귀하의 측근에는 한동훈만 존재한다고 보면 됩니다. 

 

본인은 기자입니다. 올바른 기자는 비판과 폭로를 할 때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귀하가 ‘영원히’ 그리고 ‘합법적’으로 감옥에 가지 않을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합법적’이라는 것입니다. 

 

첫째, 지금까지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했던 훌륭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거제도의 혁명입니다. 즉 대만식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입니다.

둘째,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국민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1. 국민투표안이 통과되면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사면한다.

2. 국민투표안이 통과되면 과거 귀하의 범죄는 모두 즉시 사면된다. 

3. 국민투표안이 통과되면 즉시 후임대통령을 공정한 절차에 의해 선임한다,

4. 후임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귀하는 사임한다.

 

참고로 대한민국 헌법 제72조는 “대통령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외교·국방·통일 기타 국가안위에 관한 중요정책을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는 명확한 규정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중요사항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선거제도는 외국에 의해 오염되었음으로 국가의 안위를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은 너무나 타당합니다. 국민투표는 모든 법에 우선합니다. 심지어 헌법보다 우선합니다. 

 

국민투표로 귀하의 사면이 확정되면, 귀하는 ‘영원히’ 그리고 ‘합법적’으로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국민투표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어떤 대통령도 하지 못한 공정한 선거제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귀하는 영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공정한 선거제도를 확립했다면, 그는 지금쯤 감옥에 있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귀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금과 같은 불공정한 선거가 계속된다면, 혜택을 보는 사람들은 귀하의 측근들입니다. 귀하가 혜택을 보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퇴임 후 감옥에 갈 확률만 높아집니다. 

 

귀하의 주변에는 부정선거로 한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들로 득실거립니다. 그러나 귀하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면 귀하를 도와줄 사람은 없습니다. 오히려 귀하를 사법처리하여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취할 수만 있다면 그들은 당신을 기꺼이 희생양으로 삼을 것입니다. 

 

귀하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곧 실시하게 될 6월 3일 지방선거부터 공정한 선거제도에 의해 실시되야 합니다. 

 

귀하가 빨리 서둘러야 할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곧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과 한국의 선거에 깊숙하게 개입돼 있음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전에 귀하가 한국의 공정한 선거개혁을 선제적으로 발표할 필요가 있습니다. 빠르게 서두르면 지방선거와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위의 4가지 만을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실시해야합니다. 그래야만 귀하의 순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충고를 가볍게 여기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본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으면 임기 중에 감옥에 갈 것” 이라는 내용의 방송을 했습니다. 본인의 예측은 정확하게 들어 맞았습니다. 

이 예측은 귀하에게 더 정확하게 적용될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바보는 역사의 교훈을 따르지 않습니다. 귀하의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귀하의 주변에는 모두 간신들입니다. 박근혜와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도 모두 간신만 있었습니다. 귀하가 착각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2026년 3월15일

카메라출동 기자 이상로

 

P.S, 최서원을 빨리 석방해야 합니다. 최서원은 정치적 희생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잘못한 일이 최서원을 구속시킨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을 귀하가 뒤집어쓸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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