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교안 대표 CPAC 참석차 訪美… 트럼프 쌍무회담 성사 여부 관심
신당 자유와혁신 당대표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자유와혁신 당직자는 <한미일보>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이날 오전 10시20분 대한항공 KE51편을 통해 출국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황 대표는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Grapevine)의 개이로드 텍산 리조트 앤 컨벤션 센터(Gaylord Texan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CPAC 연례 총회의 공식 초청 연사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곳은 댈러스에서 북동쪽 방면으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도시다.

항공모함 USS 제럴드 포드호가 중동 파병 임무를 마치고 23일(월) 그리스의 크레타섬에 도착했다.
이 항공모함은 지난 2월 식량, 연료, 탄약 보급을 위해 이곳에 기항한 바 있으나, 그 파병 임무는 함정 내 대형 화재로 인해 조기 종료됐다.
이 함선은 이전에 내부 배관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욕실과 거주 공간 일부가 침수된 적이 있다. 3월 12일 발생한 화재는 선박의 세탁실에서 시작됐다.
화재가 발생하기 이전인 3월 9일 제임스 킬비 제독은 USS 제럴드 포드호가 11개월간의 배치 임무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올해 5월까지 작전을 수행하겠다는 의미였다.
더힐(The Hill) 보도에 따르면, 포드함은 이제 크레타 섬의 수다만 항에 무기한 정박할 예정이다. 포드함은 USS 에이브러햄 링컨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의 일환으로 미국이 이 지역에 배치한 두 척의 항공모한 중 하나다.
전쟁부는 앞서 여러 척의 군함과 약 5천명의 해병대원으로 구성된 상륙준비단(ARG)과 해병원정대(MEU)를 해당 지역에 배치하는 것을 승인한 바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