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왜: 더 카르텔’이 25일부터 전국 CGV 등 70여 개 극장에서 상영에 들어갔다. Ⓒ한미일보
부정선거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왜: 더 카르텔’이 25일부터 전국 CGV 등 70여 개 극장에서 상영에 들어갔다.
이 다큐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기 전인 2023년 9월, 유튜브에 공개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지난 토요일 시사회에서 박주현 변호사는 “계엄 직후 한남동 사저로 윤 대통령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윤 대통령께 이 ‘왜 더 카르텔’을 보시라고 권해드렸다”고 했다.
약 20일이 지난 후 윤 대통령이 박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궁금한 점을 질문했으며 그 후로도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박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왜: 더 카르텔’이 기존의 부정선거 다큐들과 다른 것은 직접적인 물증을 제시한 후 그 물증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선관위 주장에 대한 반박에 더 무게를 두었다는 것이다.
선관위는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여백 이상 투표지 등 위조 투표지로 의심되는 투표지에 대해 해명 영상을 만들어 올렸는데 이 다큐는 선관위의 이런 해명 영상에 대해 이른바 팩폭, 즉 반박 불가한 팩트폭격을 하고 있다.
그밖에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을 목격한 다양한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설득력을 더한다.

부정선거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왜: 더 카르텔’이 25일부터 전국 CGV 등 70여 개 극장에서 상영에 들어갔다. Ⓒ한미일보
제작사 틀미디어 관계자는 “부정선거를 가장 예리하게 파헤쳤음에도 다큐라는 장르적 특성에다가 우파 영화라는 불이익까지 겹쳐 상영관 배정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사시는 곳 주변 극장 측에 연락을 하셔서 상영을 요청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밖에 단체관람이라는 방식도 있다. 일정 인원이 모이면 대관을 하는 방법도 있으니 다양한 방식을 통해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왜: 더 카르텔’을 연출한 까뿌까 감독은 영화를 만든 목적에 대해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국민이 부정선거의 진실을 깨달아서 전 국민 궐기의 도화선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초기 관람객이 부족하면 조기에 상영 중단될 수 있으니 우파 동지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왜: 더 카르텔’ 공식 시사회와 관련해 상영관 이전 해프닝이 있었다. 제작사는 시사회에 앞서 300명의 신청자에게 사과문을 올리고 저간의 사정을 공유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이다.
‘왜: 더 카르텔’ 공식 시사회 장소 이전 사과문
‘왜: 더 카르텔’ 시사회 장소를 CGV 신세계경기점에서 CGV오리점(수인분당선 오리역)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공식 시사회를 극장 3사가 있는 서울 본사가 아닌 지역에서 개최하게 된 이유는, 애국영화를 30여 차례 단체관람해 주신 용인지역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에 기존에 단체관람을 열던 CGV 수지구 극장에 공식 시사회를 제안했으나 본사로부터 거절당해, 겨우 CGV 신세계경기점을 섭외하여 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사회 신청서를 돌리자마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CGV로 경찰들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CGV 본사로부터 시사회 셀럽으로 참여하는 인사 명단을 체크받았으며 집회를 열고 영화를 보는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았습니다.
극장 안에서는 15분만 무대인사를 하고 마치라는 지시에 따르기로 합의함으로 계속 진행할 수 있었는데, 오늘 오후 갑자기 신세계백화점 쪽에서 공식 시사회를, 백화점이 없는 타 극장으로 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같은 계열사이나 CGV도 백화점에 입점한 계약 관계로 신세계백화점 측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다며 시사회를 백화점이 없는 CGV오리점으로 옮기라는 최종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3월21일 공식 시사회 장소를 CGV오리점으로 옮기게 된 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혹시 이 사안이 부당하다고 여기시고 함께해 주실 분들은 신세계 백화점 고객센터 1588-1234와 CGV 본사 홈페이지(https://cgv.co.kr)에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단체 대관 문의
배급사 루디아코프(010-5213-1580, 010-9085-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