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8,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20분간 매매중단도
코스피가 8일 금리 인상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쇼크 등의 여파로 장중 최대 8%대의 급락세를 보이며 8,000선이 무너졌다.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07.47포인트(6.22%) 하락한 7,653.12다.지수는 전장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 출발한 후 하락 폭을 키워 8,000선을 내줬고, 한때 7,442.73(-8.80%)까지 내려갔다.이는 지난 2일 기록...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이에 대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전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전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국가주석)가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출발했으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 국빈방문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안보 라인 수장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공식 서열 5위), 외교 라인 수장인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중앙정치국 위원·외교부장 겸임)이 동행한다고 CCTV는 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