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련과 북한에 줄 대고선 ‘민족’ 독점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②]
- 해방 직후 한국 좌파가 범한 두 번째 결정적 오류는, 정치적 생존과 권력 획득의 기반을 외부 권력에 두면서도 동시에 ‘민족’을 독점적으로 말한 태도였다. ...
- 2026-01-01
- [김영 한미칼럼] 서해 공무원 1심 재판이 남긴 것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1심 판결은 하나의 사건을 끝낸 판결이 아니라, 사법이 무엇을 판단하고 무엇을 판단하지 않는지를 분명히 드러낸 판결이었다. 법원은...
- 2025-12-31
- [박필규 칼럼] 부정선거 규명은 생명 주권 회복하는 일
- 부정선거 논란은 법과 제도로도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굳어져 가고 있다. 무도한 부정선거 카르텔 형성으로 부정선거를 규명하고 처벌할 경로가 사실...
- 2025-12-31
- [민병곤 칼럼] 배신을 넘어선 보신의 정치학
- 최근 정치인 이혜훈의 행보를 두고 ‘배신’이라는 규정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감정적 낙인에 앞서, 과연 이 선택에 ‘배신’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게 맞...
- 2025-12-31
- [사설] 허위정보 규제가 기록의 자유를 위협한다
- 과거의 판단도, 미래의 기준도 안전하지 않은 사회 미국 국무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이른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
- 2025-12-31
- [신동춘 칼럼] 애국 우파 영화 살리는 5가지 방법
- 대한민국은 1980년대 이후 소위 민주화 시기에 과거의 금기들이 깨지며 민주화 또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정치적 편향성, 폭력성, 역사관의 변화 등 다양한 ...
- 2025-12-31
- [민병곤 칼럼] 반민주 세력의 목적은 국민의 정치적 무관심 유도
- 정치라는 단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누군가는 백성을 위한 고귀한 행위로, 또 누군가는 권모술수와 자리다툼의 상징으로 본다. 하나의 단어지만 받아...
- 2025-12-30
- 문제는 좌파의 상식이 대한민국의 상식이라는 것이다 [특별기고: 松山]
- 좌파 문화와 사회 위에 우파 정권이 서는 것은 바위 위에 소나무를 올려놓고 뿌리 내려 잘 자라기를 비는 것과 같다. 결코 과장된 비유가 아니다. 정치 권력은...
- 2025-12-30
- [심규진 칼럼] KDI·서초갑·대구·서울대… ‘엘리트 보수 필수 이력서’
- 한국 보수 정치에는 하나의 익숙한 엘리트 회전문이 있다. 그 회전문의 핵심 키워드는 늘 같다. KDI(한국개발연구원), 서울대 경제학과, 해외 유학, 서초갑, 그...
- 2025-12-29
- [김태산 칼럼] 쓰레기 모아 정권 찾을 수 있을까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기다렸다는 듯이 장관 자리를 차버리고 대선에 나왔던 김문수가 “한동훈은 우리당의 보배, 우리는 하나다”며 한동훈과 러브샷까지...
- 2025-12-29
- [박필규 칼럼] 고환율에 의한 안보 위기를 경계한다
- 한국 경제는 지금 ‘고환율의 덫’에 걸려 있다. 환율은 숫자가 아니라 국가 신뢰와 생존의 가격표다. 환율은 국가 신뢰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지표다. 외교...
- 2025-12-29
- [심규진 칼럼] 이혜훈 카드와 이재명의 정치, 그리고 보수의 자화상
- 한국 정치의 속도와 변동성은 늘 예측을 비웃는다. 이혜훈 장관 카드가 던져진 이후 일부에서는 “이재명이 큰 정치적 이득을 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
- 2025-12-29
- [사설] 대통령 입단속이 필요하다
-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어느 순간부터 보안 사고가 아니라 정치적 소용돌이의 중심이 됐다. 사건의 실체가 완전히 규명되기도 전에 대통령의 발언이 ...
- 2025-12-28
- 북한을 진보로 착각하다… 파탄의 출발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①]
- 1945년 8월, 해방은 축복이었지만 동시에 공백이었다. 국가가 사라진 자리에 질서가 들어서기까지의 시간은 언제나 위험하다. 이 공백기에 한국의 좌파, 특히 ...
- 2025-12-28
- [특별기고] 지금은 장동혁 중심으로 결집할 때
- “지금 이재명 정권에 의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주의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이 경고문은 지난 5일 국제민주연맹(IDU)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이다. ...
- 2025-12-28
- [한미시론] 사법부는 언제까지 침묵으로 정권에 부역할 것인가
- 법적 근거 논란이 지속돼 온 조은석 특검의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체포 방해 5년,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3년, 허위문서 ...
- 2025-12-27
- [김병준 칼럼] 이재명의 헛발질 역이용하자
- 12월6일, VON(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주최로 ‘6·3 대선에서의 부정선거(원제: 국가전산망 망분리 원칙이 무너진 선거관리)’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 세...
- 2025-12-27
- [민병곤 칼럼] 침묵이 만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엄석대는 국민학교의 ‘영웅’이었다. 늘 1등을 놓치지 않았고 싸움도 잘했으며, 덩치까지 컸다. 그는 성적과...
- 2025-12-27
- [하봉규 칼럼] 전설의 ‘워커 라인’ 낙동강 전선의 주인공 워커 장군
- 지난 23일은 월턴 해리스 워커(Walton Harris Walker, 1889~1950) 장군의 기일이었다. 그는 6·25전쟁 초기 미 제8군 사령관으로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낸 ...
- 2025-12-26
- [사설] 집권 7개월 만에 닥친 피로감, 무엇이 정권을 흔드나
- 민주·청렴·법치가 동시에 흔들릴 때 민심은 떠난다 이재명 정권이 출범한 지 이제 겨우 7개월 지났지만, 국민이 체감하는 피로감은 정권 말기와 크게 다르지 ...
-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