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칼럼] 간절함이 서로를 불렀다
- 서로(瑞露)를 직역하면 상서로운 이슬 ‘태평성대를 알리는 징조’다. 필자는 이 상서로운 이슬을 장동혁의 눈에서 보았다. 단식 투쟁 7일째 되는 날 아...
- 2026-01-24
- [방민호의 난중일기] ③ 이 억울하고 슬픈 날들이 지나면
- 순신은 효성스러웠다. 어머니와 멀리 떨어져 설을 쇠는 것을 한스러워했다. 순신은 형제애가 깊었다. 맏형님, 둘째 형님이 먼저 돌아가신 것을 한스러워했다....
- 2026-01-23
- [박혜수 한미칼럼] 박근혜가 쏘아 올린 보수 대결집의 신호탄
- 지난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국회 본관 로텐더홀 농성장에는 그동안 다양한 성향의 인물이 다...
- 2026-01-23
- [임요희 한미칼럼] 그린란드 원주민에게 덴마크란, 미국이란…
- 그린란드 주민들이 미국령이 되는 것을 반대하며 데모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일단 드는 생각은 ‘지금도 덴마크령인데 미국시민이 된들?’ 하는 것이었다. ...
- 2026-01-23
- [한미시론] ‘못 말리는’ 이혜훈… 그가 향유한 특권의 사다리
- 2026년 1월,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연쇄적으로 재점화되고 있다. 막말 논란에서 시작해 잦은 당적 ...
- 2026-01-23
- [김진호 칼럼] K-민주주의의 타락… 장동혁의 투쟁은 한 줄기 희망의 빛
- 민주주의 국가가 되려면 최소한 ‘국민의 기본권 존중’과 ‘권력의 전제화(專制化)를 억제할 여러 중요한 정치제도 확립’이 우선되어야 한다. ...
- 2026-01-22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전라도 解法… 답이 없는 문제는 없다
- 우리가 무려 1000년을 이어져 온 해묵은 지역 차별의 원한과 비극을 씻어내고 싶다면, 전라도 사람들의 한(恨)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전라도인의 가슴 ...
- 2026-01-22
- [신숙희 칼럼] 지도부 흔드는 배현진 일당… ‘제명’으로 단죄해야
- 오늘의 국제정세 속 대한민국의 국내 정치는 단순한 정당 간 대립의 차원을 넘어,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지켜내기 위한 총체적 ‘체제 전쟁’의 국면에 ...
- 2026-01-22
- 1949년 남로당 잔존 조직이 붕괴되다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⑦]
- 1949년은 남로당 계열이 남한에서 정치 조직으로서 존립 가능성을 사실상 상실한 해다. 이 시기를 단순히 ‘탄압의 시기’로만 규정하면, 역사해석의 오류를 ...
- 2026-01-22
- ‘신영복과 통일혁명당’ ① 미화된 지성, 지워진 기록 [특별기고: 松山]
- 신영복(申榮福, 1941~2016)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으로 재포장된 인물일 것이다. 오늘날 그는 서예, 에세이, ‘성찰의 지성’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있다. ...
- 2026-01-22
- [신백훈의 격문] 바보 주권자여, 잠에서 깨어나라!
- 指⿅爲⾺의 광기, 진실이 유린당하는 참담한 시국 주권자 국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돼 있는 종교의...
- 2026-01-22
- [박필규 안보칼럼] 문제 생기면 조직부터 없애는 습관, 안보 붕괴 부른다
- 안보의 균열은 총성이 아니라 책임의 실종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군이 수행하지만 안보 실패는 늘 정치와 행정 판단을 통해 조용히, 그러나 치명적으로 진행...
- 2026-01-22
- [민병곤 칼럼] 권력만이 목적일 때, 정당의 붕괴는 필연
-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흔히들 정당의 목적은 정권 획득에 있고, 선거는 그 무대라고 말한다. 그래서 선거철이 되면 ‘묻지마 ...
- 2026-01-21
- [심규진 칼럼] 장동혁의 단식, 무엇이 달랐나
- 솔직히 말해 처음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필자 역시 반대하는 쪽에 가까웠다. 단식은 너무 낡고, 신파적이며, 자칫하면 ...
- 2026-01-21
- [임요희 한미칼럼] 조종사의 명예를 위해… 무안공항참사 원인 규명 꼭
- 1월 말까지 이어지는 무안공항참사 국정조사에서는 참사의 근본적 원인인 ‘콘크리트 둔덕’의 탄생 배경을 규명하는 일이 관건일 수박에 없다. 국민 다수...
- 2026-01-20
- [김병준 칼럼] 선심성 지출이 부른 주가 상승, 지금부터 대비해야
- 이재명 집권 후 한국의 종합주가지수(KOSPI)는 2025년 6월4일 기준 2771포인트에서 올해 1월20일 오전 4840포인트로 무려 74.6% 상승했다. 이는 동기간 일본의 Nikkei 225...
- 2026-01-20
- “반란이 항쟁으로 ”… 제주4·3과 여순사건의 진실 [松山 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⑥]
- 해방 직후 한반도는 정치 이전의 상태에 가까웠다. 일본이 물러난 자리에 국가가 즉시 들어서지 못했다. 행정은 비어 있었고, 치안은 불안정했다. 군대는 아직...
- 2026-01-19
- [특별기고] 장동혁은 국힘 치유할 강력한 메스를 들라!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민족의 한을 노래한 작가 미상의 노래로 불...
- 2026-01-19
- [심규진 칼럼] 한동훈 사과, 장기적으로 실패 가깝다
- 정치에서 사과는 도덕적 제스처가 아니라 명백한 전략 행위다. 특히 위기 국면에서의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과가 정치적 손...
- 2026-01-18
- [임요희 한미칼럼] 무안공항참사 뒷배 밝혀야
- 사고는 날 수 있다. 그러나 사고가 났을 때 손실을 얼마만큼 줄일 수 있느냐는 그 나라의 역량에 달렸다. 그 역량은 정부 관료의 양심과 관련이 깊다. 양심과 ...
-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