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현 작가칼럼] 약자의 안전망 해체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 억울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무 살 청년과 제주도 실종자의 비극을 두고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자, 어김없이 진영 논리로 무장한 방어 논리들이 쏟아진다. ...
- 2026-08-24
- [김태산 칼럼] 나도 김일성 만세 50년을 불렀다
- 대한민국의 정치인들 수준이 아메바 급이라는 것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그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다. 뉴스를 보니 국정원 차장까지 지냈다는 김준환 더...
- 2026-08-24
- [특별기고: 松山] 둥근 사각형을 구하는 국민의힘
- 국민의힘을 보고 있으면 가끔 철학에서 말하는 ‘둥근 사각형(round square)’이 떠오른다. 둥글면서 동시에 사각형인 도형은 존재할 수 없다. 사각형이라면 모서...
- 2026-08-24
- [특별기고: 松山] 분노가 힘이 되려면
- 분노는 공감을 얻을 때 비로소 힘이 생긴다. 혼자 화를 내는 것은 감정이지만, 여러 사람이 그 분노의 이유를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처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
- 2026-08-23
- [정성홍 칼럼] 국민저항권의 시작… 우리 모두 이진숙이 되자
-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 내 5·18 토론의 장을 마련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게 책임을 물어 의정 활동을 1년간 정지시키는 징계 법안을 거론하고 있다. 민주당...
- 2026-08-23
- [특별기고: 松山] 왜 하필 광주 군공항과 용산 미군기지인가
- 정부가 대규모 개발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이상하게 미군과 관계된 땅이 등장한다. 이번에는 광주 군공항과 용산공원이다. 하나는 반도체 산업단지를 위해 비...
- 2026-08-22
- [민병곤 칼럼] 공산전체주의 혁명의 쌍둥이: 5·18 성역화와 부정선거
- 올림픽공원에서 자발적으로 불붙은 부정선거 재선거 시민운동이, 늘 부정선거와는 거리를 뒀던 국민의힘 지도부와 장동혁 대표까지 끌어들이며 가열차게 전...
- 2026-08-22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전라도여, 침묵에서 일어나라!
- 전라도여 !너희는 반역을 외면하거나 침묵하지 말라.그들은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노동자는 죽어가고 있다.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직장을 잃고 있다...
- 2026-08-22
- [특별기고: 松山] 이진숙을 대통령 만들고 싶어 안달이 난 민주당
- 민주당이 또 이진숙을 겨냥했다. 방송통신위원장에서 밀어낸 것으로도 부족했는지 이제는 국회의원 이진숙의 정치적 생명까지 끊겠다고 나섰다. 의원 제명촉...
- 2026-08-21
- [특별기고: 장연덕] 망국의 정치
- 재선거, 가능합니까?재선거를 가능하게 만드는 권력이 지금 누구에게 있습니까? 국민인 것은 맞습니까? 선관위의 권력이 대통령 위에 있습니까? 아니면 대통...
- 2026-08-21
- [박주현 작가칼럼] 우리는 이 나라의 2등 시민인가
- 상식과 상호주의가 실종된 이재명 체제, 도대체 누구를 위해 국가의 문을 여는가.단 한 달이다. 한국에 들어와 딱 한 달 일하고 119개월 치 연금을 한꺼번에 낸 ...
- 2026-08-21
- [신동춘 칼럼] 한미관계의 역사와 한미동맹
- 1. 한미의 만남과 태동기: 갈등과 시련 속에서 싹튼 개화와 문명한반도와 미국의 역사적 접점은 19세기 중반 서구 열강의 동아시아 진출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
- 2026-08-21
- [특별기고: 松山] 종군 위안부 문옥주의 2만6000엔은 얼마나 큰 돈이었을까?
- 버마(현 미얀마)에서 종군 위안부로 일했던 문옥주에게는 2만6000여 엔의 군사우편저금 기록이 남아 있다. 숫자만 보면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당시 일본인...
- 2026-08-20
- [박필규 안보칼럼] 57개의 북핵과 미북 직거래, 미로 속에서 한국의 길을 묻다
- 미북 회담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동안 안보 태세를 안일하게 방치하고 안보 파탄을 자행하며 동맹과의 엇박자를 내고 긴밀한 조율을 소홀히 한 정치적 업보...
- 2026-08-20
- [김태산 칼럼] 탈북자가 한국 국민들에게 욕을 해본다
- 오늘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또 그들을 반대하는 애국자들 즉 5천만 국민 모두에게 쓴 소릴 해본다.나는 북한에서 50년 동안 ...
- 2026-08-20
- [정성홍 칼럼] “이재명 집권 8년을 위한 개헌”… 겉과 속이 다른 김대중 칼럼
- 2000년 가을로 기억된다. 나는 그때까지 김대중 조선일보 전 고문을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고, 김대중정부 시기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뒤 한빛은행 불법 ...
- 2026-08-19
- [박필규 안보칼럼] 선택적 모병제보다 ‘유연한 국방 의무 모델’ 검토해야
- 인구 절벽 시대에 병역 자원이 급감하면서 대한민국은 정전 체제에서 최소한 유지해야 할 50만 명의 상비병력 선이 이미 무너진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다. 병...
- 2026-08-19
- [박필규 안보칼럼] 비핵화 없는 ‘종전 제안’은 대화 유인책인가, 안보 자해인가
- 오늘은 북한의 ‘8·18 판문점 도끼 만행’ 50주년이다. 돌이켜보면 1976년 도끼 만행 직전에도 북한은 평화협정 체결과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위장 평화 공세를 ...
- 2026-08-18
- [김태산 칼럼]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무 생각이 없이 사는가?
- 얹혀사는 탈북자 주제에 원주민인 이 나라 국민들을 욕해서 미안하지만, 너무 억이 막히고 답답해서 악 소리를 쳐본다. 내가 1년 전에 이재명 정부는 온갖 오...
- 2026-08-17
- [특별기고: 松山] 패전 뒤에도 조선에 남은 일본인들
- 1945년 일본의 패전과 함께 조선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은 대규모로 일본으로 돌아갔다. 흔히 여기서 이야기가 끝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귀환하지 않으려 했거나...
-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