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필규 칼럼] 국가 자살을 멈추는 길은 정치판 교체다
- 현재의 대한민국은 거짓과 가짜들의 악령이 지배하는 원시부족 같다. 금방 들통이 날 관세협상과 중국인 건보료 지원 통계도 거짓으로 감추고 있다. 진실을 ...
- 2025-11-05
- [신백훈의 격문(檄文)] 이재명 김현지의 침묵은 국민 무시행위로 권력의 종말이다
- 주권자 국민 여러분!지금 대한민국은 진실을 가리고, 국민의 눈을 가리려는 어둠 속에 놓여 있습니다.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김현지를 둘러싼 의혹은 이미 온 ...
- 2025-11-04
- [김병준 칼럼] 한미관세협정의 허와 실
- 지난번 10월 29일 정부는 한미관세협정이 실질적으로 타결되었다고 발표를 한 바 있다. 국회에서는 이와 관련된 특별법 입법을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 합의의 ...
- 2025-11-03
- [신동춘 칼럼] AI와 인간 그리고 전쟁의 새로운 양상
- 엊그제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깐부치킨에서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치맥을 하였다. 목적은 현대차와 삼성반도체는 엔비디아로부터 필요한 AI 칩을 확보하고, ...
- 2025-11-03
- [김병준 칼럼]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
- 트럼프의 집권 이후 세계가 달라지고 있다. 1971년 닉슨의 핑퐁 외교 이후 대소련 억제정책을 위한 일환으로 중국과의 관계개선책을 취한 이후 미국의 대중정...
- 2025-11-03
- [이신우 칼럼] 중앙부정선거관리위원회, 내 이럴 줄 알았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그동안 주장해 온 ‘망분리 보안’이 사실은 허위였음이 국정감사에서 드러났다. 선관위는 수년간 “내부망과 외부망이 철저...
- 2025-11-02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국화와 칼
- 억새가 쓰러지는 마을, 날이 선 칼바람 사이를 지나 고향집으로 왔다. 대문 앞에서 잠깐 휘청이듯 멈추어 섰다. 노오란 너무도 노오란 것들이 대문 곁에 앉아 ...
- 2025-11-02
- [박필규 칼럼] 핵잠수함 승인, 튼튼한 안보의 전환점이 되려면
- 핵추진 잠수함(이하 ‘핵잠수함’)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 6개국뿐이다. 모두 핵보유국이자 핵기술을 가진 강대국들이다. 최...
- 2025-11-01
- [박필규 칼럼]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지금, 대한민국이 나가는 길이 안전한 생존의 길인지? 위험한 패망의 길로 접어든 것은 아닌지? 참으로 우려가 된다. 미국과 일본은 정상회담을 통해 첨단 기...
- 2025-10-30
- [특별 기고] 컴퓨터공학 박사의 일침
- 요즘 이런 말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결함 있는 표가 왜 부정선거의 증거냐?”겉보기엔 이성적으로 들리지만, 실은 논리 자체가 잘못된 질문입니다.생각해보...
- 2025-10-30
- [주은식 칼럼]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사건이 던진 경고
- 외교의 본질은 ‘국민보호’다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감금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민들은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
- 2025-10-28
- [박필규 칼럼] 정치에 점령당한 군(軍), 안보 위기를 경계한다
- 대한민국의 안보 심장이 괴사 직전이다. 안보 괴사의 주범은 정치에 의한 안보파괴와 정치군인에 의한 안보소신 실종이다. 정치에 의한 안보파괴가 ‘실험실...
- 2025-10-28
- [특별 기고] “헌재의 사전투표 합헌 결정, 컴맹판결이자 탁상판결이다”
- 헌법재판소가 사전투표 제도와 사전투표용지의 바코드 방식을 합헌이라고 판단했다고 언론사들이 10월26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법 조항의 문언만을...
- 2025-10-27
- [박필규 칼럼] 부국·강국의 설계자,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며
- 2025년 10월 26일. 오늘,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46주기를 맞이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 이름은 여전히 대한민국 근대화의 영웅으로 살아 있습니다. 세계가 ...
- 2025-10-26
-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김현지에 대한 발칙한 상상
- 최근 박지원이 김현지 문제에 한쪽 다리를 들이밀고 있다. 평소 북한 문제나 정권에 미치는 중요 사안이 있을 때마다 나대는 인간이 김현지 문제에 가만 있을 ...
- 2025-10-26
- [신동춘 칼럼] 캄보디아 사태, 어떻게 이런 일이?
- 경악의 캄보디아 사태와 피해 우리 국민 수천 명이 감금되어 있다는 캄보디아 사태로 온 국민이 충격을 받고 있다. 2022년 이후 킬링필드로 악명이 높은 캄보디...
- 2025-10-25
- [김태산 칼럼] 간첩들이 애국자들을 심판하는 더러운 정권, 망한 나라
- 이재명이와 더불어민주당 노는 꼴이 하도 기가 막혀서 몇 자 쓴다.더불어민주당이 10월 20일에 ‘허위조작 정보 근절 법’이라는 것을 발표했다. 이 법은 허위...
- 2025-10-24
- [박필규 칼럼] 말로 진실을 덮으려는 역사 왜곡이라는 범죄에 대하여
- 우리는 역사 기록과 언어를 해킹하여 역사를 왜곡하는 역사 전쟁을 보고 있다. 4·3 폭동을 지연된 정의, 4·3 무장봉기 진압을 '국가폭력'으로 규정하고, 군대의...
- 2025-10-24
- [신백훈의 격문(檄文)] 이재명의 광기(狂氣) — 국민이 멈추게 해야합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금 대한민국은 흔들리고 있습니다.이재명이라는 한 사람의 언어가 나라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습니다.그의 여순사건 발언은 단순한 ...
- 2025-10-24
- [박필규 칼럼] 정치에 의한 전략적·정신적 안보 공백을 경계한다
- 국가의 안보는 나라를 지키겠다는 굳건한 사명과 동맹으로 월등한 힘을 만든다는 안보철학과 고도의 무기로 만든다. 그러나 우리의 안보는 늘 정치의 파도에 ...
-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