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국조특위 개표소 현장 검증을 마친 뒤 차안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GIF]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현장 검증에 참여한 뒤 “무조건 특검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검사 시절 압수수색을 지휘했던 주 의원은 이날 현장 검증이 끝난 뒤 자신의 유튜브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관위의 투표함 관리가 엉망진창으로 막 쌓아둔 수준인 데다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못 박았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된 투표함과 선거 물품의 보존 상태를 직접 목격한 뒤 충격을 금치 못했다.
주 의원은 “투표함이 동별로 모여있기는 하는데 동별 수량이 정확히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이 막 쌓아둔 상태”라며 “만약 그중 하나라도 없어졌다면 증거인멸로 모조리 구속될 사안”이라고 개탄했다.
특히 보안의 핵심인 폐쇄회로(CC)TV의 허점도 낱낱이 고발했다. 그는 “선관위는 시건장치를 하고 다 잠갔다고 하지만 선관위 직원조차 CCTV 각도가 제대로 비추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며 “워낙 경기장이 크고 샤워장으로 통하는 복도 쪽 문은 열려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하통로와 관련해 “시설(관리) 쪽에선 본인들은 없다는 쪽으로 이야기했지만 CCTV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것 같다”며 “선관위로부터 CCTV 영상 전체를 직접 제출받아 끊긴 현상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PC가 박스 안에 방치돼 있던 사실을 지적하면서 “명확하게 특검 수사 대상이 되면 저 PC부터 압수수색 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특검이 압수하거나 정확히 확인할 때까지, 모든 의구심을 가진 국민이 다 납득할 방법이 있을 때까지는 절대 투표함을 옮기면 안 된다”며 이날 현장 검증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투표함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스스로 “부정선거를 끝까지 밝히고 특검을 하자는 데 가장 진심인 사람”이라고 밝힌 그는 “제가 일부러 제일 먼저 들어가서 문을 열 때 부터 닫을 때까지 물건 하나 못 빼돌리도록 전부 다 감시했다”며 “적어도 오늘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현장 상태는 똑같이 유지하게 했다”고 전했다.
주 의원은 선관위가 송파 선관위 관할의 다른 제3의 장소에서 선거 관련 물품을 임의로 옮긴 경위에 대해서도 분통을 터뜨렸다. 선관위는 지난달 30일 임대가 끝나 옮긴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주 의원은 “국회에 제대로 상황 보고를 해야 했다”며 “애초에 옮길 때부터 주먹구구식으로 급하게 옮기다 보니 투표함 개수가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날 송파 선관위에 가서 보니 이미 오전 10시37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할 게 눈에 빤히 보였다”며 “송파 투표소에 4만 여장의 남은 투표용지가 보관 중이었는데 그 많은 용지를 놔두고 배정을 안 했다는 건 고의성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투표지 공개 및 재검표 요구에 대해 “재검표가 불가피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재검표보다 특검이 무조건 우선”이라고 말했다. 재검표를 먼저 진행할 경우 야당이 결과를 아전인수로 해석하며 특검 여론을 잠재우는 데 악용할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을 근거로 제시했다.
주 의원은 들어가지 말자는 여론에 대해서도 “현장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실질적으로 확인했고 이를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드렸다”며 “만약에 특검이 발족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주진우 의원 라이브 영상 전문 (일부 지엽적 발언 제외)
특검의 대상이기에 증거인멸 못 하도록 증거물 지키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보관 상태 보셨죠. 거기에 시건장치를 하고 다 잠갔다고 하는데 CCTV 각도가 제대로 비추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이 안 된다. CCTV 영상을 선관위로부터 직접 제출받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투표함이 각 동별로 모여있기는 하는데 동별로 맞는지, 정확한 갯수가 맞는지, 막 쌓아둔 것이다. 그중의 하나라도 없어졌다면 증거인멸로 모조리 구속될 사안이다. 방을 두 개로 나눠서 한쪽에는 실제 투표한 투표지를 모아놓았고 나머지는 폐기해야 할 대상과 기타 서류를 모아놓았다는데, 가서 보니까 PC도 박스 안에 담겨 있다. 그래서 명확하게 특검 수사 대상이 되면 저 PC부터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까 민주당 일부 의원은 계속해서 저기에서 투표함을 옮겨야 한다고 하던데, 저는 투표함을 옮기는 것은 명확하게 반대한다. 특검이 압수하거나 특검이 정확히 확인할 때까지, 모든 의구심 가진 국민이 다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때까지는 옮기면 안 된다. 전에 장난을 쳤는지는 우리가 철저하게 검증해야 하고 수사를 통해서 밝혀야 하지만, 제가 간 그 상황에서 물건을 빼돌린 건 없게 제가 끝까지 문을 잠그고 아무것도 반출한 게 없는 거 제가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으니까, 지금은 저희가 핸드볼경기장에 저희가 들어갔을 때와 똑같은 상황으로 보존이 돼 있는 것이다. 물론 이 보존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아까 영상에서 보여드렸듯이 샤워장으로 통하는 복도 쪽 문은 열려있고 CCTV의 사각지대가 어디인지는, 저희가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어디가 CCTV 사각인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CCTV 전체를 제출해달라고 한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끊긴 현상 없이 제대로 (촬영) 했는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다. 지하통로 부분은, 시설 쪽에서는 본인들은 없다는 쪽으로 이야기했는데 지하통로 부분은 CCTV 사각지대가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것 같다. 잠깐 현장 조사하는 10~20분으로 확인할 사항이 아니다. 들어가는 걸 반대하시는 분도 있는 걸 저도 존중한다. 그런데 제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저도 압수수색을 많이 해본 사람이다. 제가 일부러 제일 먼저 들어가서 문을 열 때부터 닫을 때까지 물건 하나 못 빼놓도록 전부 다 감시했다. 그래서 문을 잠그는 것까지 끝까지 확인했다. 그러니 저희가 적어도 오늘 들어가기 전 상태로, 나올 때는 그대로 유지가 된 것이다. 다만 애초에 옮길 때부터 주먹구구식으로 급하게 옮기다 보니까 과연 투표함의 개수가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다. 제가 아까 눈대중으로 하는 걸 보셨죠. 투표함을 그냥 쌓아뒀다. 투표함을 저의 육안으로 봤을 때는 다 봉인이 돼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우리가 봉인 상태를 일일이 건건이 확인해야지, 대충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저는 공권력 동원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이 경찰 같은 경우는 현재 출입로 확보가 원활한 곳이 있다고 해서 국조특위 위원들이 물리적 충돌이 없는 것을 전제해서 저희가 들어가게 됐는데 몇 분은 지금도 지키시는 분들이 있으셨다. 제가 이번에도 못 들어가게 되면 민주당 의원들만 들여보낼 수도 없고, 제가 제 눈으로 직접 가고 저도 수사 전문가이고 압수수색 많이 해 본 사람인데 저야말로 이, 정말 부정선거 끝까지 밝히고 특검하자는 데 진심이고 일관되게 해왔기 때문에 제가 그 현장에 없는 건 말이 안되고 저 없이 들어가버리면 저는 그걸 걷잡을 수 없다고 판단을 했다. 거기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엉망진창이라는 걸 확인한 것이다. 특검 여론을 더 불러일으켜야 한다. 제가 일부러 영상을 보여준 것이다. 영상만 봐도 특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체계적으로 보관돼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한다고 해서 능사가 아닌 것이, 그렇게 되면 나중에 특검도 압수수색 영장을 받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저희가 현재 투표함, 선관위가 투표함이라고 주장하는 투표박스들이 쌓여있는 현황 사진을 찍어왔고 또 거기에 대해서 엉망으로 보존돼 있고 선관위 직원조차도 CCTV 사각지대에 대해 확인을 못 하고 있다고 했기 때문에, 만약에 특검이 발족하면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용접 부분은 제가 별도로 확인했는데, 출입문 용접이라고 한다. 출입문 중에 뚫려 있는 출입문 부분인데 오늘은 지금 국조특위 위원들이 전부 다 갔는데 증거물의 무결성, 그러니까 증거물을 누가 빼돌리지 못하도록 제가 감시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용접한 자리까지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적어도 투표함이 보관돼 있는 그곳에는 제가 꼼꼼히 보니까 용접한 흔적은 없었다. 실질적으로 손탔을 가능성에 대해 의심하는데, 저는 그 가능성 열어놓고 끝까지 봐야 한다. 방심하면 안 된다. 당연히 손탔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입증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오늘 점검한 것은 저는 특검의 수사에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뭐든 우리가 확인하기 전에는 전부 다 지하통로를 통해서 투표함을 다 빼돌린 거 아니냐, 이미 다 옮긴 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모든 사람의 의견이 다 달랐다. 그래서 제가 있는 그대로 영상으로 보여드렸으니, 판단은, 저도 저 나름의 판단이 있지만 국민 여러분이 같이하시면 된다. 또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제가 받아서 국정조사에 반영하면 된다. 오늘 송파 선관위에 가서 제가 느낀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이제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가 없다. 제가 의원들하고도 이야기해 봤는데 이거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그날 송파 선관위에 가서 보니까 이미 10시37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할 게 눈에 빤히 보였다. 투표용지가 부족하면 여러 방법이 있다. 매뉴얼이 없어도 상식 아닌가. 내가 우리 집에 손님이 왔는데 숟가락이 모자라면 옆집 가서 빌려오는 것이고, 사 올 수 있으면 수퍼 가서 사 오는 것이고 그런 것 아닌가. 그런데 어이없게도 막 매뉴얼 찾아보고 얼마나 선관위 직원들이 그동안 고압적으로 매뉴얼에 따라서 면피적으로 일해왔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무려 송파 투표소에 4만 여장의 남은 투표용지가 보관 중이었다. 정말 열받았다. 그 많은 투표용지를 놔두고 누군가한테 배정이 안 됐다는 얘기는 고의성 여부를 따져야 한다. 지금 너무너무 무능하다 보니까 생긴 일이라고 본인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무능이 이 정도 되면 의도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투표용지가 차고 넘치는 데도 일부러 안 갖다준 것 아니냐, 그리고 5시가 되어서야 서울시선관위에 보고되질 않나, 중앙선관위는 상황조차 모르질 않나. 초등학생들 학급 투표도 이것보다 현명하게 대처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도 증거인멸로 혼나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게, 송파선관위가 선거 관련 물품을 다른 제3의 장소에서 임대 만료 기간이 6월30일까지 였다고 한다. 오늘 7월2일자로 우리가 여기 왔는데 하루이틀 상간으로 임대 기간이 완료돼서 그것을 임의로 옮긴 것이다. 말이 되나. 그런 정도 상황이 되면 국회에 제대로 상황보고를 했으면 우리가 직접 와서 제 눈으로 직접 봐야 믿을 수 있는 것인데 다 옮겨놓고 쌓아뒀다. 이거는 여러분들 정말 아닌 것이다. 그리고 투표용지 숫자 안 맞아, 또 나눠준 숫자와 남은 숫자 안 맞아, 또 투표 결과를 서로 뒤집어서 입력하지를 않나. 어제는 오늘 보도 보니까 수의계약을 하면서 선관위 직원이 자기 와이프가 하는 회사에 수의계약을 맡겨다는 것이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래도 특검을 안 받겠나고. 이거는 진짜 특검을 안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투표지 공개 요구하는 데 여기에 있는 투표함은 저는 재검표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대신에 재검표냐 특검이냐 한다면 재검표를 통해 저쪽에서 명확한 게 아니지 않냐 하면서 특검 여론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특검이 무조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특검 여론을 잠재우려는 민주당의 의도가 뻔히 보인다. 어제 보니 민주당의 국조특위 위원들이 단체로 고함지르고 협박하는 것 보시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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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 아니라 멍청도 교육청은 보안이 생명인 국민신문고도 피신고자인 공무원이 무단 유출 및 은닉함.
검사 출신인 주진우 의원이 직접 현장을 목격했으니 뎌이상
특검 설치에 대해 시간끌 이유가 없다,
부정선거 퇴출을 위해 장기간 투쟁하고 노력해온 자유혁신당
황교안 대표와 미국과 부정선거합동조사단장을 역임한 박주현
변호사가 특별검사와 특검보에 가장 적합한 인물들이다,
하늘이 무심치 않습니다.
기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