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유고교연합에서 올림픽공원에 대형 애드벌룬을 띄웠다. Ⓒ한미일보
지금은 부정선거에 대해 중고생들은 물론이고 초등학생들까지도 상당수 알고 있다. 부정선거를 모르면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없을 정도다.
최근 들어 부정선거 문제의 저변확대를 확인할 수 있는 일들이 부쩍 많았다.
나는 대중교통수단인 전철을 주로 이용하는데 항상 ‘스톱더스틸(STOP THE STEAL)’이 새겨진 빨간색 모자를 쓴다. 또 집회에 나갈 때는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FREE YOON)’고 쓰인 흰색 티셔츠도 자주 입고 성조기도 든다.
과거엔 이런 나를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우호적인 시선을 넘어 존경하는 시선도 느껴진다. 가끔은 전철 안에서 ‘엄지척’을 해 주는 시민들도 있고 인증샷을 부탁해서 함께 찍은 적도 있다.
며칠 전에는 전철에서 20대 여성 앞에 서 있는데 그분이 나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괜찮다고 해도 “다음 정거장에 내린다”며 굳이 양보하기에 앉았다. 그런데 그 여성은 내가 내리는 곳에서도 내리지 않았다. 좀 떨어진 곳에서 나의 모자와 티셔츠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다.
최근 자유고교연합에서 올림픽공원에 대형 애드벌룬을 띄웠다.
육면체 애드벌룬으로 두 면엔 태극기가, 또 다른 두 면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가 새겨져 있다. 아이디어가 신선해선지 SNS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디어와 제작에 도움을 준 국민계몽운동본부 이동진 대표에게 감사드리고 후원해 준 자유고교연합에도 감사드린다.
그런데 이를 쇼츠 영상으로 본 중학생 8명이 인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2시간이나 걸려 올림픽공원에 찾아왔다.
그들이 내 모자를 보더니 “STOP THE STEAL” “YOON AGAIN”이라고 구호를 외쳤다. 그리고 “멸공!”하고 인사도 했다. 이 모든 게 부정선거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증거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기념사진을 찍고 헤어졌다.
요즘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진실이 대세다. 30℃가 넘는 폭염에 더군다나 아스팔트 위에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만을 외치는 것은 보통의 신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요즘 그런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가짜대통령” 이재명의 하야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왜냐하면 지금 상당수의 국민이 그를 ‘벌거숭이 임금님’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데르센의 동화 “벌거숭이 임금님”의 교훈은 “진실을 말할 용기”다. 체면은 필요 없다.
‘무늬만 국정조사’나 ‘특검’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사람들은 이게 시간끌기용이고 꼼수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둑은 이미 무너졌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속담이 현실이 되었다.
이재명의 대결단을 촉구한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 조양건 칼럼니스트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본부장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