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 김순환 사무총장 강추위 속 목숨 건 단식투쟁
  • 한미일보 편집국
  • 등록 2025-12-04 09:15:43
기사수정
  • 11월26일부터 “대장동 의혹 해명,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불법 수익 환수” 요구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이 –9℃의 날씨에 텐트 하나 없이 3일 오후 현재 국회의사당 앞에서 8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일보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이 –9℃의 날씨에 텐트 하나 없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3일 오후 현재 8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갔다.

 

한 시민은 “오늘 너무 춥다. 김순환 사무총장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국회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데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달 26일부터 국회에 “대장동 의혹 해명,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불법 수익 환수”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한미일보 편집국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guest2025-12-04 09:24:44

    부정선거 척결하자! 이재명 재판 속개하라! 대장동특검 재판해라! 멸공! 윤어게인!

유니세프-기본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