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것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다.” [사진=백악관]
미군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은 정당한 자위권 행사였다.
미국이 드디어 베네수엘라를 군사 행동으로 제압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거세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군사 행동은 주권 국가에 대한 내정 간섭이며 불법적인 침략행위라고 우기는 어리석은 자들이 적지 않다.
또 어떤 사람들은 보수 우파들이 미군이 한국도 그렇게 도와주기는 바라는 것은 매국적인 행위이며 만약 미국이 한국에서 군사행동을 하면 한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떠들어 댄다.
미국이 정말로 이재명 정권을 손 볼까봐 벌벌 떠는 자들이 많다.
마두로 체포는 적대 국가에 대한 원칙적인 응징
한마디로 말하건대 미국의 이번 군사 작전은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이나 침략이 절대 아니다. 미국을 위협하고 도발한 적대국가에 대한 원칙적인 응징이었고 정당한 자위권 행사였다.
첫째로, 베네수엘라가 공산국가들과 손잡고 미국의 선거를 조작하는데 가담한 것은 철저히 미국을 반대하는 대미선제공격이었다.
둘째로, 베네수엘라가 수만 톤의 마약을 미국에 계속 공급한 것은 미국 전체를 고사 시키기 위한 작전이었다.
이에 대하여 미국은 수차례 경고했으나 대국과 손잡은 마두로 대통령은 끝내 말을 듣지 않았으며 무자비한 독재로 자국 국민들까지 탄압했다.
그러면 미국이 이런 문제를 계속 지켜만 보면서 미국이 망할 때까지 기다렸어야 옳단 말인가? 또 미국이 중국을 등에 업은 마두로 정부의 공격을 계속 두고 보기만 했어야 옳은 처사인가?
아니다. 국가라는 것은 누가 자기 나라의 자주권과 국민의 안전을 침해할 때에는 즉시에 응징하거나 그 근원지를 없어버리는 것이 주권 국가가 지켜야 할 원칙이고 해야 할 일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처럼 북한의 도발은 계속 되는데 할 말도 못하고 북한 눈치를 보면서 한국 군대는 실탄사격 훈련도 못 하게하고 합동군사훈련도 못하게 해야 옳은 것인가?
또 중국의 다방면적인 침투는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데 그냥 “쎄쎄”만 하면서 국가의 모든 것을 그냥 내주어야 옳다는 것인가? 이제는 하다못해 중국을 욕하면 자국민을 5년 형에 처하는 더러운 법까지 만든 나라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한국이다.
애국자를 ‘금융치료’ 시키는 이상한 나라 한국
그러고 보면 대한민국은 바보들과 반역자들이 지구상에서 제일 많은 나라다.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국민의 90% 이상이 대학을 졸업하는 나라인데 이상하게도 어리석은 자들과 반역자들이 많은 이상한 나라다.
그 뿐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어리석은 바보들의 목소리가 더 크고 나라를 배신한 자들이 애국자들을 법에 고소하여 “금융고문”을 시키는 이상한 나라다. 대한민국은 이제 더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북.중의 신 식민지다.
그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미국을 멸망시키려던 국제 부정선거의 주범이며 마약의 왕초였던 마두로를 체포한 것을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이라고 떠들어댈 수가 있단 말인가?
전번에 태국이 자국을 위협하던 캄보디아를 당당하게 공습한 것을 보라. 이런 것이 바로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위권 행사다.
한국처럼 80여 년 동안 북한에게 계속 주어 맞고 자국민이 죽어나가도 찍소리도 못하고 이제는 중국에게 나라를 넘길 판인데도 “쎄쎄”만 하는 한국 국민들은 부끄러운 줄을 알라
경제와 군사력 면에서 뒤지지 않는 이 대한민국에도 당당하게 국가의 자주권을 행사하는 그런 강력한 정부가 수립될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한다.
한미일보 고문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